[KBS 청주] [앵커]내일 충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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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1-10 2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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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내일 충북에 눈이 올 걸로 예보됐는데요.청주지역 도로 곳곳엔 염화칼슘이나 모래, 제설 도구를 갖춘 제설함이 있습니다.눈이 내릴 때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제설함도, 제설함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도 관리가 엉망입니다.현장 K, 민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청주의 한 주택가입니다.가파른 비탈길에 눈이 오면 보행자들이 애를 먹는 곳입니다.눈이 내리면 주민들이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곳곳에 제설함을 뒀습니다.하지만 제설함을 열어보니, 안이 텅 비었습니다.주민들이 썼다고 해도 주기적인 관리가 부실해 보이는 상황.근처 다른 제설함도 살펴봤습니다.제설제는 있는데 삽 같은 도구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대 주민 : "여기 약간씩 언덕이 있어서 눈이 좀 오면 잘 못 올라가요. (제설제가 없는) 그런 경우가 더러 있어요."]청주의 또 다른 주택가에 있는 제설함은 쓰레기통으로 전락했습니다.제설함에서 버려진 신발과 쿠션이 나오는가 하면, 근처 다른 제설함에는 담뱃갑과 포장지가 들어있습니다.청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 있는 제설함입니다.제설제는 일부 채워져 있지만 옷가지와 음료수병 등 온갖 쓰레기들이 쌓여있습니다.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청주시 인터넷 안내와 맞는지도 확인해 봤습니다.지도상에는 이 지점에 제설함이 있다고 표시돼 있지만 어딜 둘러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일대 주민 : "(제설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죠. 없으면 뭐 사다가 쓰고…. (누군가) 가져가니까. 사람들이 가져가요. 한 번 갖다 넣으면 (또) 채워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 자체를 모르는 주민도 많습니다.["(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있는데, 사용해 보신 적 있으세요?) 그런 게 있어요? 난 모르는데."]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해 둔 제설함이 제 역할을 하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10일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야간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전국=뉴스1) 배수아 이성덕 신성훈 강미영 서충섭 기자 =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경보와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때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300여 명은 경로당과 의성체육관 등지로 대피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후 3시4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진화에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장비 50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당시 현장에는 초속 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주불은 이날 오후 6시42분 기준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93㏊(약 28만 1300평)로 집계됐다.비슷한 시각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차량 12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52분쯤 주불을 잡았다.경남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의 한 야산에서도 비슷한 시각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차량 12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2분쯤 주불을 잡았다.전남에서는 이날 낮 12시 6분쯤 여수 중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1.3㏊가 소실됐다. 불이 났을 당시 여수에는 시속 83㎞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경기 지역은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인 낮 12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경보와 강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 경보는 이르면 11일 늦은 오후쯤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울릉도와 독도의 강풍 경보가 14일 오전쯤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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