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이 있어 늦게 온 일행과 만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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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8-04 12:35본문
동두천치과
집에 일이 있어 늦게 온 일행과 만나 밥 먹으러뜨거운 햇볕 아래 모래사장 돌아다녔더니2025 나이트 레이스가 시작되었다무대로 사람들이 하나씩 몰려들었고...우리는 인도로 그 그룹을 따라 걸었다.옷 색갈이 너무 튀어서 버스를 못 타겠더란다.가방 정리를 하고번호표 보이고 주는 비닐에 가방 넣어 스티커를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스크린에 비친 연인들의 애정공세에 웃고S 그룹 물품 보관 차량 이외에는광안대교 위에서 하트도, 태극기도, 무궁화도 그리고...글로우 밍글에선 4종 키트 받고해수욕장 앞 도로 중앙에 행사 진행 부스가 보이고해수욕하는 사람들과테라 부스에 가서 얼굴에 두꺼비 스티커 붙이고...바닷가 마지막 횡단보도에서 우리는 레이스 하는나는 우비가 걸렸다.거기서 또 광안대교 흔적 남기기 놀이...지인과 광안역 위 뚜레쥬르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달리는 사람들이 앞으로 질주했다.벤티에서 받은 아이스커피 들고 인도로현장 부스 행사 사은품을 챙기려 첫 부스 방문.한참 S 그룹이 출발하고 있었는데...아는 노래는 따라 부르고 손을 들어 흥분을 표하기도...사람들과 합류해 삼익비치 아파트로 들어섰다.#8월2일토요일왼쪽, 오른쪽, 중앙 하늘을 보며 공연을 지켜보았다.국밥 먹고 화장실 갔다 다시 나이트 레이스 무리에 합류.뜨겁고 더웠다. 사람들도 하나둘씩 모여들고...비행기가 사라지는 찰나엔 모래사장만 보다그래서 늦은 일행 이벤트 사은품 챙기러부산지방 보훈청에서 하는 데시빌 측정 구경!#썸머광복페스티벌생각보다 공연은 길었고, 연신 감탄했고...올해는 붉은 왕관 머리띠와 녹색 팔찌 선택.벤티에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한참을 즐겼다.광복 80주년이라 국뽕 자극하는 멋진 공연에 울컥!4시에 현장 부스가 열린다고 해서 일단8대의 비행기가 대열을 맞춰 날기도 하고...시간은 8시 50분!가격이 적혀있어 보니 13,000원짜리네...썸머 광복 페스티벌에 싸이버거가 나와...다시 하늘 보고... ㅋ그렇게 에어쇼가 끝나고 다시 현장 부스 방문을 시작!우리는 인도로 계속 걸었고...이벤트 행사도 다들 멈추고 하늘만 봤다.붉은 공을 선택해 열어봤는데 꽝!위로 흐르는 머리띠의 반짝이는 물결... 장관이다.에어쇼는 처음이었다.그 속으로 직진!!!젊은 피는 어쩔 수 없다지만...너무 멋진 공연이었다.서로 마주 보며 날아 부딪히는 듯 스치기도...생수만 하나 얻고 나왔다.H 여사는 또 무슨 호승심인지... ㅋㅋㅋ한여름밤의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연신 형광색 인파를 쏟아내고 있었는데...썸머 광복 페스티벌이 시작되고...#광안대교걷기한대씩, 두 대씩, 세 대씩, 네 대씩...롯데몰 동부산점 경품 이벤트 존인데...가방과 번호표에 붙여 물건을 맡겼다. 그리고...관리요원이 위험하다고 해도높게 올라 떨어진 듯 곡선을 그리기도,재빠르게 사진 찍기 바빴다.#이벤트기념품챙기기벌써 5시가 되었나 보다.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가선 뽑기 4등 되어그렇게 모래사장으로 들어섰는데..#나이트레이스간혹 차이를 보이는 S 그룹 복장이 유독 튀었다.줄 서서 이벤트 참가하고, 다음 또 줄 서 있고...벌써 행사가 끝나 1,2,3 등이 정해졌다.한국 건강관리협회에서 타포린 백 얻어대열을 바꾸기도, 아주 낮게도,광안대교 위 상판이 반짝이는 물결이고떡 메모지와 손부채, 손거울 당첨!다들 우리와 같은 생각인지...S 그룹이 다 모여 서 있었다.다음은 콜핑 인스타그램 룰렛 이벤트...우리는 무대 스크린이 보이는 곳에 앉아있어앞에서 한참 행사가 진행되었는지특이한 복장에 껑충거리는 사람도 구경하고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안대교를 걷는 것이다.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잡지를 않네!국밥집 대기번호가 가까워져 바닷가를 벗어났다.어느 곳에 짐을 맡겨도 된다고 해서 걷다 한산한 곳에그 앞에 서면 다들 감탄사 연발이고...정작 만난 지인은 나이트 레이스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이번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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