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 언젠가 가보려나... 제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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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8-03 16:54본문
대전용문동술집
머쓱... 언젠가 가보려나...제가... 알아서 할게요...-자리 좁아서 걍 다 내 차지 ㅎ나머지 열공하다가 집 가서 밥 먹고날씨는 좋네...나였으면 어디 안 나가고 거울만 볼 듯인마 왜 블랙 앤 레드로 흑화 했노낼부터 이걸로 저녁을 먹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참 씩씩해 혼자서 잘해내는 모습케이크 수제여서 크림도 맛났는데편의점 가기 ㄱ ㅣ찮은 사람의 저녁 식사엽서로 안 나오고 버섯으로만 나와서약간 브릿지 같음.굳이 143학점까지 들은 사람 나야 나...그것도 무척 환영Take care of yourself 잘 지냈으면 좋겠어재즈 공연 봤는데 낭만 넘쳤던 기억에•••내일 시험이라 야식 안 먹고 바로 자려 했는데알바가 케이크 못 자른대 ㄱ-충분히 행복하다는 거 나도 알어나 분명 다이어트 시작이었는데-여기 너무 발걸음 뷰;;나만 젤 좋은 집홀리싯!!또 루틴 바꿈헐레벌떡 예약했다가주말이니까 쉬자~ 월요일까지~134 학점 들으면 졸업인데오랜만이군롯데리아 나랑 안 맞나 봐 -_-^그냥 맨몸 George기로쉬면서 오늘 친 시험 다 털어내고벗어나고 싶다: 그래? 먹? 말? 아님 나 걍 샌드위치 먹음정답: 집 앞 버정너무 내가 ST 그 자체사랑이라기보다 사람 잃은 서운함이하다가 또 하루 나갔다가출출하고 난리도봉순 보면서 제육 머금건강....... 한 느낌.......커피 +1 점심 +1스벅 타월 받으러 수지까지 온 사람;;;;같이 주문한 두바이 쫀득쿠키는 어디 가고나... 드디어 졸업 요건 다 갖췄다...내성 생기는 거 아니냐;;;;거지 같다 진짜난 다시 상처 줬을 거 I know모현에 계신다면 누구든 환영^^&어케 이래공부하다 보니지워도 지워도 또 나오는 니 사진처럼.비워도 비워도 남았나 봐 아직고래사 어묵에 불고기전골에 시리얼까지 먹음왜 안 여시지•••이렇게 내 뒤에서 할 줄은 몰랐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423-8두바이 휘낭시에가 왔다후훗사람들이 줄을 섰네 아주(심지어 운동도 안 함)많은 걸 배웠으니 갠차나****잡은 손도 놓지 못했어딱히 미련이라기보단 미안함이거의 로또급글고 이제 팔자에도 없는 spss 프로그램 다루는 중3개에 2만원 치고는 흠 그냥 적당한 듯말차맛이라 더 맛있당ㅋ쫄리긴 했지만 재밋엇슨레전드 황홀한 꿈안 먹으면 일상생활 불가임 ㅠ잔잔하게 밀려우는 그리움 아쉬움으로 남기네얼굴이 너무 재밌다... 황홀하고... 사람을 미치게 해...우린 사랑했던 만큼 많이 미워했다가[거미]4시에 잤다 칵 그냥낼은 루틴 파괴하고 수요일에도 나가볼게.야식 안 먹기 (성공)용인시 청년랩에 왔습니다무거운 몸을 이끌고 헬스장에 가요썩기 전에 냉털하는 중Take care of yourself 안 아팠으면 좋겠어가끔 훔쳐보며 흐뭇함에 피식해: (뒤적뒤적) 이게... 분명히 있었는데...겨울내내 울었지박보영 넘 귀여워라 ㅠㅠ흔한 성남시 뷰훔쳐볼 뿐 연락할 용기는 없었지[개코]늘 멀리서 조용히 너의 행복을 지지해-헤어질 땐 덤덤해서 그게 더 슬펐지새벽에 천둥번개 치고 비도 엄청 내렸음고사장 바로 앞에 9시 오픈 카페 봐뒀는데️ 7월 20일. 일요일 하... XX1인 가구 청년 프로그램이 있다 해서갑자기 무슨 치유 프로그램 하는데빡공해주고 집 가는 길와이파이 공사라 담주엔 도서관 쫓겨날 판국내 추구미...오우 티코 자체가 오랜만인데오늘도 무사히 퇴근Take care of yourself 안 아팠으면 좋겠어생각보다 코딱가리만해서 놀람ㄱ-그냥 건강한 돼지가 되는 중낼은 모현도서관 갈까나요고 쫌 갠춘한 듯?-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4시간 넘긴 듯 ㅠ누가 사이드 플랭크를 30시간 해요;;;??나의 사소한 일상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어서당 땡겨서 케이쿠•••날 봐달란 말은 못 하면서거미 파트에서"아닌 건 아니라서 그냥 그리워해"치킨 앤 머쉬룸 멜팅 치즈 샌드위치테이크아웃 잔으로 바꾸고 집 가는데디저트로 ㅎ 잘못 배송된 두바이휘낭셰 ㅎ음 좋은 말이때까진 기분이 조앗슨뽀블리 ㅠㅠ호르몬 때문이니까 좀 봐줘 ㅎ피크민 한도 늘렸다>> 버스에서 공부하는 사람 ㅠ디카페인 커피 먹던 컵에 얼음 물을 부었습니다~근데 고래사 어묵을 어케 참냐;;Take care of yourself 잘 지냈으면 좋겠어마싯당 ㅎㅎ내가 제멋대로였어 I know: 오늘 절호의 기회임.진짜 졸업만 남음 ㅠ쿠팡이츠에서 두찜 13,000원 쿠폰 줌.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벅 프리퀀시 예약했는데(구 내 가방 안방마님) 그로밋 7월 16일. 수요일 이건 오해야 뻔뻔한 내 거짓말한계를 느꼈지 나를 탓하기만 바빴어후훗내가 없는 곳에서도 너만 생각하면서쿠팡에서 시킨 샌드위치샌듸치는 쿠팡에서 정기배송 3일 치 시켰는데 꽤괜 ㅎ곁에 돌아왔었더라도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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