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집을 둘러보면서 계속 집에 불을 켜달라는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요청이 있었는데이번 집들이 편에서 선배들이 선물 사온 걸 골라 받겠다고 하니지예은님은 계속 감성, 을 고집하며 불을 켤 수 없다라고 나왔는데요.무섭다고 소리지르고 못하겠다고 포기해버리는 지예은님을 향해왜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해버리냐며 질책을 하기도 했습니다.물론.. 안쓰더라도 선물하는 성의를 생각해서 받은 뒤 알아서 처리(?)했다면 더 깔끔했겠지만마치 촬영현장에서 고집을 부린것처럼 비춰진 것 같아요.몇 주 전 런닝맨 15주년 특집으로 방송 된 다시 보고싶은 런닝맨 편에서2) 촬영 중 감성을 고집 , 불을 안켰다고지예은님이 비눗물이 뿌려진 슬로프를 올라가지도 못하고 유재석님에게 매달려있다가 결국 꼴찌로 끝나버린 게임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졌다고 들었는데요뒤이어 게임에 참여한 송지효님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자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유재석님의 조언이 이어졌는데이런 부분이 현장 분위기에서 서로 불쾌하거나 감정이 상하는 느낌이었다면 제작진도 편집했을거라 생각해요집 인테리어나 취향에 맞지 않는 선물은 반려(?)하고 , 원하는 선물만 골라 받겠다.. 라고 한 부분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있습니다.뭔가 자신에게 컨텐츠가 생긴 걸 런닝맨을 위해 아껴뒀다.. 뭐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였어요솔직히 유재석님도 살짝 짜증이 난 너낌이긴 했음 ㅋㅋ;;게임 내내 먼저 올라가 지예은을 지지해주며 버티던 유재석님도이런 부분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들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제일 어린 막내가 못한다 소리만 하고 포기한다, 그럴꺼면 왜 런닝맨에 들어왔냐며 미운털이 박혔다가#런닝맨유재석버럭#유재석짜증#지예은유재석버럭어떤 캐릭터를 갖고 활동적인 예능에 첫발을 들인거라캐릭터의 컨셉을 잘못 잡았을지도 모르지만3) 적극적이지 않은 게임 참여어쨌든런닝맨을 통해 대중적으로 사랑 받기 시작했으니,다른 매체에서 다 집공개 하라고 엄청 얘기 했는데, 런닝맨에서 하려고 기다렸다... 는 그 말이 참 예뻐보였거든요.각자 지예은님이 필요할 것 같은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보였고 ,이사한 뒤 열심히 꾸며둔 공간을 뭔가어설프게 망치고(?)싶지 않은그런마음을 너무 잘 알겠어서 그런지 새내기 같은 모습의 지예은님이 너무 귀여웠거든요.근데 나중에 이 집들이 편으로 지예은님이 욕받이가 되었다는 기사 보고제작진이 화면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면 촬영 전 미리 조치해서 조명을 조절했을 거고전 그래도 방송 시작할 때 지예은님이 한 언급 중선물을 들고 집에 방문했는데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의 막내 지예은님의 집공개를 중심으로 집들이편이 나왔습니다. [키이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의회 앞에서 반부패 기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연일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자, 국가반부패국(NABU)과 반부패특별검사청(SAPO) 등 반부패 기관 두 곳의 독립성을 회복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2025.08.01.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