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투자망은 스타트업/벤처기업/자영업체 ↔ 투자자 간의 자율진행장터
전략적투자자(SI) 및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자로서 함께 참여합니다.

팝업닫기

“요즘 나 우울한가?”…‘이 행동’으로 정신건강 확인해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ree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12-06 02:07

본문



악력으로 정신건강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알렉산드라 무사 툭스 교수팀은 손의 악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와 뇌 기능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달 25일 국제학술지 ‘미국 정신건강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초기 정신질환자 89명과 비질환자 대조군 51명을 대상으로 휴식 상태에서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고 악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악력이 낮은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 웰빙 지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주관적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악력이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현상은 초기 정신질환자 집단에서 더 두드러졌다.

또 악력이 낮은 집단은 뇌의 감각운동피질, 전대상 피질, 소뇌 등에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Default Mode Network)’ 기능적 연결성이 현저히 낮았다.

DMN은 24시간 쉬지 않고 활성화되어 있는 뇌의 특정 부위로 DMN 영역이 비활성화되면 우울증, 자폐증, 알츠하이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악력과 뇌 기능, 주관적 정신건강 지표 사이에서 일관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악력은 정신적 어려움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악력은 정신건강 외에도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등 여러 질병의 발병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9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녀 모두 악력이 강한 그룹의 사망률이 악력이 약한 그룹보다 낮았다.

특히 악력이 강한 남성의 암 사망률은 악력이 약한 남성의 59% 수준이었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악력은 20대 44kg, 30대 43.5kg, 40대 42.7kg, 50대 40kg, 60대 34.8kg이며 여성의 경우 20~30대 25.3kg, 40대 25.1kg, 50대 23.8kg, 60대 21.3kg이다.

악력계가 없다면 수건이나 페트병 뚜껑을 사용해 간편하게 악력을 측정할 수 있다.

젖은 수건을 말아 쥐고 최대한 꽉 짰을 때 손에 통증이 생기거나 5초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면 악력이 약한 편이다.

또 철봉에 두손으로 10초도 매달리지 못하면 악력이 약하다고 볼 수 있다.

단단히 닫힌 페트병의 뚜껑을 맨손으로 열 수 있어야 평균 수준의 악력이다.







“유전병 대물림 막았다”…부모 3명인 아기 8명 태어나
“피부암 女는 다리, 男은 몸통에 생겨”…‘이 습관’ 때문이었다
일본이 주목한 ‘한국 채소’…“삼겹살과 함께 ‘이것’ 먹으려고 줄 선다”
“잠들기 2시간 전, ‘이것’ 한 스푼 먹으면 꿀잠 잔다” 의사의 조언
프라이팬 독성물질이 ‘맥주’에?…“95% 제품서 ‘영구 화학물질’” 美 연구 결과
고작 하루 ‘○잔’ 술로 뇌출혈 11년 빨라져…美하버드 밝힌 치명적 음주량은?
“독감과 겹치면 치명적”…사망원인 3위 ‘호흡기 질환’, 3년간 3.6배 급증






18m3gqw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