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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포인트][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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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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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종료자동문자 [오늘의포인트][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036.30)보다 7.79포인트(0.19%) 내린 4028.51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32.01)보다 2.18포인트(0.23%) 하락한 929.83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8.0)보다 5.5원 오른 1473.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2.04. kmn@newsis.com /사진=김명년코스피가 지난 11월 3일 역대 최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을 받은 한달간 시장의 하단을 지지한 수급 주체는 금융투자회사 고유계정과 개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12조원 규모를 매도한 와중에 연기금도 비중을 줄였다. '증시 구원투수'라는 통념과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은 지수가 고점 언저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역대 최고가에 마감(4,221.87)한 지난달 3일 이후 전날까지 외국인은 12조 63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한국 주식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고유 자금 성격인 금융투자는 6조850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의 투자자 분류 기준 등에 따르면 금융투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이 고객의 자금이 아닌 회사의 고유재산(Own Account)으로 운용하는 계좌다. 시장에서 흔히 프랍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으로도 불리는 자금 흐름을 말한다. 통상 프랍트레이딩은 장기 보유가 아니라 단기 매매를 통한 수익 추구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다. 고객 위탁자금성격인 투신·사모,기타금융은 1090억원 순매수였다. 증권, 선물, 투자자문사 등이 자기자본으로 매수에 투입한 자금이 고객 위탁금의 62.8배에 달한 것이다. 프랍 트레이딩처럼 단기 수익 추구에 예민한 수급 주체로 꼽히는 개인 투자자는 6조799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장기 수익성을 추구하는 연기금 등은 같은 기간 3580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금, 기금, 공제회, 국가·지자체, 국제기구가 합산된 분류다.[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036.30)보다 7.79포인트(0.19%) 내린 4028.5[오늘의포인트][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036.30)보다 7.79포인트(0.19%) 내린 4028.51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32.01)보다 2.18포인트(0.23%) 하락한 929.83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8.0)보다 5.5원 오른 1473.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2.04. kmn@newsis.com /사진=김명년코스피가 지난 11월 3일 역대 최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을 받은 한달간 시장의 하단을 지지한 수급 주체는 금융투자회사 고유계정과 개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12조원 규모를 매도한 와중에 연기금도 비중을 줄였다. '증시 구원투수'라는 통념과 결이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은 지수가 고점 언저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역대 최고가에 마감(4,221.87)한 지난달 3일 이후 전날까지 외국인은 12조 630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한국 주식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고유 자금 성격인 금융투자는 6조850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의 투자자 분류 기준 등에 따르면 금융투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이 고객의 자금이 아닌 회사의 고유재산(Own Account)으로 운용하는 계좌다. 시장에서 흔히 프랍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으로도 불리는 자금 흐름을 말한다. 통상 프랍트레이딩은 장기 보유가 아니라 단기 매매를 통한 수익 추구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다. 고객 위탁자금성격인 투신·사모,기타금융은 1090억원 순매수였다. 증권, 선물, 투자자문사 등이 자기자본으로 매수에 투입한 자금이 고객 위탁금의 62.8배에 달한 것이다. 프랍 트레이딩처럼 단기 수익 추구에 예민한 수급 주체로 꼽히는 개인 투자자는 6조7990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장기 수익성을 추구하는 연기금 등은 같은 기간 3580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통화종료자동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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