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헌옷방문수거 젤라비 드레스는 KIRIMI BRIDAL. 슈즈는 REPETTO. 재필 블레이저와 팬츠는 모두 LACOSTE. 스니커즈는 CONVERSE. 티셔츠는 에디터 소장품. 젤라비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찬트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과 ‘찬트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찬트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파베’ 링, 왼손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찬트 다이아몬드 파베’ 링은 모두 TASAKI . 재필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일렬로 정렬한 ‘밸런스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데인저 팡’ 링은 모두 TASAKI . 블레이저와 팬츠는 모두 LACOSTE . 드레스는 SUNROOM. 타이츠는 에디터 소장품.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데인저 트랩’ 이어링, 아코야 진주를 비대칭으로 세팅한 ‘밸런스 패럴러’ 네크리스, 옐로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밸런스 플러스 네오’ 링은 모두 TASAKI . 젤라비 원피스는 WE11DONE. 재필 베스트와 팬츠는 모두 VALENTINO. 셔츠는 모델 소장품. 젤라비 오른쪽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아코야 진주’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밸런스 빌드 다이아몬드 파베’ 링,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밸런스 플러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펜던트’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밸런스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모두 TASAKI . 재필 화이트 골드 소재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이어커프,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데인저 플러스 31일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젓갈 수산물 직판장에 '안전한 강화군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환직 기자 31일 오전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젓갈수산물직판장. 관광객 네댓 무리가 회와 젓갈을 사려고 상인과 흥정을 하고 있을 뿐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다. 점심 시간이 가까웠지만 직판장 주변 음식점에 손님이 많이 앉아 있는 곳은 찾기 어려웠다. 그나마 띄엄띄엄 음식점을 찾는 손님도 대부분 관광객이 아닌 지역 주민이라는 게 상인들 말이다. 한 횟집 직원은 "동네 사람들은 꾸준히 발길을 하고 있는데, 관광객은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 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서해로 흘러가 오염이 발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발 주장에 지역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것이다.강화군에 따르면 내가면 어촌계가 외포항 직판장 내 13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관련 의혹이 본격 확산한 이달(1~28일), 이들 점포의 매출액은 6월보다 절반 이상(57%) 줄었다. 방문객 수도 같은 기간 전달 대비 54% 줄었다. 단체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여름 휴가철 특수가 사라지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는 게 이들의 하소연이다.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인천시에 이어 해양수산부·환경부가 강화도, 한강하구 일대에서 바닷물을 채취하고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뒤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잇따라 발표했지만 아직 효과는 크지 않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어판장과 강화·초지대교 입구 등에 '안전한 강화군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 100여 개를 내거는 등 적극 홍보도 하고 있다. 이곳 어민들은 다음달 한 달간 외포항 직판장에서 수산물 20% 할인 행사를 열기로 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도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강화군과 어민·상인 측은 방사성 폐수 오염 주장이 '가짜뉴스', '괴담'이라며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이들을 정부가 강력 처벌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매음어촌계 어민들은 지난 11일 석모도 민머루 해변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한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부산헌옷방문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