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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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2-09 0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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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은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식의 세계화, K-푸드가 이끄는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한 'K-한식 국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최근 흑백요리사 등으로 세계적인 K-한식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3시간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주관사인 한국음식문화재단 박미영 이사장은 환영사와 주제 발표를 통해 재단이 오랜 시간 견지해 온 '한식 교육의 표준화와 전문 인프라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박 이사장은 '국립 한식 아카데미 설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미국의 'CIA', 이탈리아의 'ALMA', 일본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등 세계적인 요리 학교들을 사례로 들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한국형 국제 한식 교육 플랫폼이 구축될 때 비로소 한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졸업장 자체가 곧 한식의 정통성과 전문성을 상징하는 권위 있는 국가적 기준점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박 이사장의 발표 외에도 한식 세계화를 위한 4대 핵심 의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정혜경 호서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지속가능한 K-푸드 세계화 방안)을 시작으로 김경은 한식문화연구소장의 'K-푸드 정책 개선 및 R&D 중심 정책 전환', 오세미나 전북대 연구교수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의 한식 가치', 최지아 한국미식관광협회 부회장의 '미식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지정 토론에는 김태희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찬일 셰프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제언에 담아냈다.박미영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국회 농해수위, 문체위,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한식의 미래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한국음식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립 한식 아카데미' 설립을 도와 K-푸드가 세계 미식 문화의 표준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의원을 비롯해 이기헌, 김준혁, 정을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음식문화재단과 (사)문화강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했다.백지영기자 지난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K-한식 국회포럼에서 박미영 이사장이 국립 한식 아카데미 설립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한국음식문화재단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3일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훈련 중인 EA-18G 그라울러.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재개된 이란과의 핵협상을 둘러싸고 경제 제재와 군사력을 함께 동원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 회담 전엔 이란의 물품을 수입하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고, 협상장엔 군복을 입은 항공모함 사령관을 투입했다. 직후엔 대표단이 항공모함에 탑승해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날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지난해 6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8개월간 중단됐던 핵협상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재개 당일 행정명령을 통해 “이란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구매, 수입, 기타 방식으로 확보하는 모든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던 압박성 발언을 실제 행정명령으로 만들어 즉각 시행토록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나라에 어느 정도의 관세를 적용할 지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25% 추가 관세’를 예시로 들며 이란의 ‘돈줄’을 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행정명령에 앞서 미 국무부는 이란산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의 불법 거래에 연루된 단체 15곳과 개인 2명, 선박 14척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해 이들의 모든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 국민 및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했다. 오만을 가운데 놓고 ‘간접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상장에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수장 브래드 쿠퍼 사령관도 해군 정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쿠퍼 사령관은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포함한 대규모 전력을 지휘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 한마디면 언제든 이란을 공격해 초토화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AP통신은 “고위급 외교에 군 지도자들을 투입하는 이례적인 조처를 취한 것은 이란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압박 차원의 전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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