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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추위 속 한쪽은 폭설, 다른 쪽에는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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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2-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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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앵커] 강추위 속 한쪽은 폭설, 다른 쪽에는 산불. 한반도가 처한 기후 위기를 방증하는 현상일 수 있는데요, 올해 말, 기후 재난을 더욱 악화시킬 '슈퍼 엘니뇨'가 나타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예측 모델 분석 결과입니다. 김민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물이 사라진 대지는 쩍쩍 갈라지고, 폭우가 삼킨 마을은 지붕 끝만 간신히 드러납니다. 거센 불길에 숲과 초원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겨울에 나타난 '슈퍼 엘니뇨'가 지구촌에 몰고 왔던 기후 재앙입니다. 엘니뇨는 동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0.5도 높아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2도 이상 크게 오르면 '슈퍼 엘니뇨'라 부릅니다. 그런데 올해 말, 또 한 차례 슈퍼 엘니뇨가 찾아올 것이란 두려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개발한 AI 예측 모델에서 도출한 내용입니다. 올해 가을에서 겨울 사이, 평년보다 수온이 2도 높은 '슈퍼 엘니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한 겁니다. 이 AI 모델은 기존 역학 모델보다 예측 정확도가 50%가량 높고, 2015년 겨울 슈퍼엘니뇨의 흐름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해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함유근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 : IPCC 보고서에 활용된 40개 이상의 역학 모델들과 과거 150년 자료를 함께 학습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예측 모델입니다. 굉장히 강한 엘니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50년 이후 수온이 2도 안팎으로 치솟은 슈퍼엘니뇨는 단 네 차례뿐. 나타날 때마다 이상 고온, 폭우와 가뭄, 대형 산불 등 극단적 재난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특히 지구온난화가 더욱 심해진 지금, 과거와 같은 수준의 엘니뇨라도 더 큰 충격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함유근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 : 엘니뇨가 발생하면 전 지구 온도가 0.1∼0.15℃ 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 지구 기후 온난화를 가속화 하는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부가 공공 정비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민간 재건축·재개발은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소유한 아파트를 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이준석 대표는 어제(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여당이 민간 재건축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지 않겠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적용할 곳이 있다"라며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이재명 대통령이 1998년 3억 6,600만 원에 사서 지금 27억 5,000만 원이 된 아파트"라고 말했습니다.이 대표는 "현재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하여 민간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민간 신탁방식은 도정법상 민간 정비사업"이라고 꼬집었습니다.이어 "정부여당의 정책대로라면, 이 단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다"며 "양지마을이 '우리는 민간이니까 공공과 달리 인센티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첫 번째 단지가 될지 궁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이 대표는 또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3곳 중 공공 시행으로 전환하겠다는 단지가 과연 있을까"라며 "주민들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원하고, 민간 건설사 시공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민간에 인센티브를 주지 않겠다'는 말은 사실상 1기 신도시 재건축 전체에 인센티브를 주지 않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규제 방향에 대해선 "1기 신도시 주민 여러분, 개혁신당은 민간·공공 모두의 재건축 활성화를 계속 주장하겠다"라며 " 용적률 인센티브는 민간에도 합리적으로 적용되어야 실제 사업이 돌아가 충분한 주택의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민간 재건축 인센티브 배제에 대한 문의와 민원과 욕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구글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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