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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11-29 13:02본문
부재중자동문자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다. 일러스트|챗GPT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부장(배우 류승룡)이 희망 퇴직서를 낼 때 인사팀장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회사를 나가서도 월급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 그리고 퇴직금 이외의 목돈도 미리 준비해놓으라”고 합니다.‘회사를 나가서도 월급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가 뭘까요. ‘건물주’가 되는 게 아닌 이상, 그건 바로 퇴직연금이 될 수 있습니다.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처음 4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최근에는 퇴직연금 운용 트렌드가 저축에서 ‘투자’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여기서 드는 궁금증. 이른바 ‘퇴직연금 고수’는 누구이고, 어떻게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것일까요?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백서Ⅱ-연금 고수의 투자 포트폴리오 살펴보기’ 자료를 보면서 퇴직연금 고수의 투자 노하우를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고수 중 고수는 ‘40대’일단 ‘고수’라고 부를 만한 투자자 그룹을 정해야겠지요.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대표 금융사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하면서 적립금 잔고가 1000만원 이상인 확정기여(DC)형 가입자를 선별한 뒤, 이들을 다시 5개 연령대로 나눠 수익률 상위 100명씩을 뽑아 총 1500명을 퇴직연금 고수 그룹으로 지정했습니다.이들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진짜 ‘고수’라고 부를 만 합니다.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로, 가입자 평균(1년 4.2%, 3년 4.6%) 수익률보다 적게는 3.5배, 많게는 9.2배까지 높았습니다. 퇴직연금 고수와 일반 가입자들의 연령대별 수익률 비교. 금감원 제공 고수들도 연령대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났는데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연령대는 40대로, 최근 1년간 수익률이 50.8%에 달했습니다. 이어 50대(49.6%), 30대(44.7%), 60대 이상(24.9%), 30대 미만(13.5%) 순이었습니다.3년간 연평균 수익률도 40대(21. 제설 점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한파, 폭설,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한다.구는 한파·제설·안전·생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겨울은 기온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갑작스러운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5개 반 45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구립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한파쉼터 78곳을 운영, 방문간호사 및 재난도우미 1050명이 건강 상태를 전담하여 관리하는 ‘방문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버스정류소 온열의자를 134개소에서 198개소, 온기충전소는 45개소에서 70개소로 대폭 확충했다.또 총 411km에 달하는 제설구간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업하기 위해 279대의 제설장비와 1573명의 인력, 제설제 3229톤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도로열선 설치 구간을 18곳에서 29곳으로 확대하고, AI기반 결빙사고 사전예방 시스템도 9곳으로 확충하는 등 자동화 설비를 적극 도입해 제설 효율성을 높였다.겨울철 난방기구 및 화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도 중점 추진한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건축공사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소방점검을 시행,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외에도 양천구는 수도 동파, 도로 파손, 제설 민원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별 상황반과 현장 기동반을 운영,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급성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구축, 월동모기 유충 집중방역 등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습 한파, 강설, 화재 등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해 골목길 제설부터 취약계층 건강관리까지 모든 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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