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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플랫폼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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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6-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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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플랫폼을 운영하는 쿠키플레이스의 장동현(왼쪽), 남선우 공동대표. 이충우 기자 특정 분야의 광적인 마니아를 뜻하는 일본말 '오타쿠'의 한국식 표현 '덕후'는 한때 음지의 단어였다. 일부의 극단적인 행위 탓에 이들은 사회성이 결핍된 사람의 전형으로 폄하됐다. 이들의 '덕질'이 집약된 '서브컬처(하위문화)'에 대한 배척도 빈번했다. 하지만 '덕질 시장'은 어느새 국내만 5000억원 규모에 이를 만큼 커지고 있다.국산 서브컬처 플랫폼 '크레페'는 최근 이 같은 덕질의 산업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화, 게임은 물론 K팝, 소설을 비롯한 모든 문화 콘텐츠의 2차 창작물 제작과 관련한 수요자와 창작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으면서다. 과거 SNS에서 알음알음 이뤄지던 콘텐츠 거래를 양지로 끌어올려 전문화하면서 '사기당할 수 있다'는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다.크레페를 운영하는 쿠키플레이스의 남선우·장동현 공동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크레페를 통해 이뤄지는 거래는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 20억원 수준이던 거래액은 올해 같은 달 35억원을 넘기면서 75% 늘었다"며 "전체 회원 수도 32만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직원 17명 모두 크레페를 애용하다 보니 소비자의 마음에서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두 대표는 스스로를 경영자이기 이전에 덕질에 빠진 덕후라고 소개한다. 한영외고를 나와 홍익대 예술학과를 졸업한 남 대표는 큐레이터로 일하다가 덕질을 찾아 쿠키플레이스의 세 번째 직원으로 입사했다. 대구과학고를 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간공학부를 중퇴한 장 대표도 록음악 마니아로 덕후 문화에 익숙하다. 그는 다수의 스타트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전문성을 쌓았다.이들은 회사 창업자가 배임, 횡령 등의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여파를 수습하고자 2023년 손을 잡고 지금까지 왔다. 장 대표는 "회사에 처음 왔을 때 의사결정권자가 비즈니스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앵커]오늘(6일) 날씨는 참 무더웠습니다.동해안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벌써 여름 더위가 찾아왔는데요.주말에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 다음 주에는 습도까지 더 높아지고, 올해 첫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신방실 기상전문기자의 보돕니다.[리포트]일찍 찾아온 더위에 바닷가가 한여름처럼 붐빕니다.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양산으로 따가운 햇살을 가립니다.[송영흥/경기도 남양주시 : "6월 초인데 너무 날씨가 더워서 바닷바람 좀 우리 가족이랑 같이 쐬러 놀러 나왔습니다."]오늘 아침 강릉의 최저기온은 24.8도로 열대야에 가까웠는데, 낮 최고기온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34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따뜻한 남서풍이 밀려들며 평년기온을 최대 10도 정도 웃돈 겁니다.주말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고 다음 주부터는 습도까지 높아져 후덥지근해지겠습니다.일본 동쪽 해상에 머물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덥고 습한 바람이 불어들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다음 주 날씨에 변수도 생겼습니다.필리핀 부근 바다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 저압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태풍으로 발달하면 1호 태풍 '우딥'이 되는 건데, 7월에 첫 태풍 소식이 들린 2016년 이후 가장 늦은 첫 태풍입니다.[강남영/경북대 지리학과 교수 : "바다가 뜨겁고 수증기 증발이 많으면 오히려 태풍 발생이 저지되는 효과가 있는데요. 태풍 발생 자체는 줄더라도 훨씬 강하고 빠르게 발달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열대 저압부 발생이나 진로엔 아직 불확실성이 크지만,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 와 다음주 호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박미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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