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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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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6-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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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설전 속에 테슬라 주가가 5일(현지시간) 14% 넘게 폭락했지만 하루 만인 6일 테슬라는 저가 매수세 속에 6% 가까이 뛰며 300달러 선을 회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머스크를 지원하겠다며 구매했던 모델S 세단을 매각하거나 그냥 줘버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지원하겠다며 지난 3월 산 테슬라 전기차를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NBC뉴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사들인 빨간색 테슬라 모델S 세단을 매각하거나, 그냥 줘버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와 설전을 치른 지 하루 만에 이런 말이 나왔다. 그러나 전날 14% 넘게 폭락했던 테슬라 주가는 하루 만인 6일 6% 가까이 급등하며 전날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테슬라가 폭락하자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머스크 흔적 지우기전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백악관 정상회담 자리에서 트럼프가 머스크에게 섭섭함을 표시하며 시작된 양측의 설전은 ‘미치광이’ ‘탄핵’ 발언으로 치달았다. 머스크가 자신의 ‘크고 아름다운 (감세, 재정지출 확대)법안’을 ‘역겨운 흉물’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트럼프는 “머스크에게 많이 실망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없었다면 공화당 집권은 불가능했다며 트럼프를 ‘배은망덕’하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머스크가 공격 수위를 높이자 그를 ‘미치광이’라고 비난한 뒤 머스크가 정부효율부(DOGE)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랐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아울러 머스크가 정부와 사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머스크는 트럼프 탄핵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트럼프 탄핵을 주장한 정치평론가의 글을 리트윗하고 ‘예스’라고 썼다. 탄핵 얘기까지 거론되자 트럼프는 머스크를 완전히 손절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그 상징인 테슬라 전기차를 없애기로 결심한 보인다. 트럼프는 지난 3월 머스크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 깊숙하게 관여하면서 테슬라 불매운동, 매장과 차량 방화 등이 일면서 테슬라 천경우 작가의 퍼포먼스 사진 작품 ‘의지하거나 의지되거나’(2025). 국립현대미술관 노년의 여성 두 사람이 온화한 얼굴로 마주 앉아 손을 맞잡았다.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아는 두 사람은 오랜 친구다. 이들은 아무 말 없이, 그저 손끝의 따뜻한 온기로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천경우 작가의 퍼포먼스 사진·설치 작품 ‘의지하거나 의지되거나’(2025)다. 작가는 9명의 여성에게 자신이 돌봐주고 싶거나 기대고 싶은, 오랜 친구 한 명씩을 초대하도록 했다. 그가 집중한 것은 두 사람 사이의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이다. 전시장에는 이들의 사진과 함께 긴 테이블과 의자가 놓였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도 같은 경험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래를 그린 기획전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가 오는 7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박물관의 과제를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국내외 작가 15인(팀)의 회화, 조각, 사진, 건축, 퍼포먼스 등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는 ‘몸’을 매개로 펼쳐진다. 미술관이 건강한 몸뿐만 아니라 장애가 있는 몸, 나이 든 몸, 아픈 몸 등 다양한 몸을 맞이하는 공공의 장소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1부 ‘기울인 몸들’을 시작으로 2부 ‘살피는 우리’, 3부 ‘다른 몸과 마주보기’로 이어진다. 이들 작품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인과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취약한 몸에 대한 통념에 저항하는 작품과 함께 서로 다른 몸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천경우 작가의 퍼포먼스 사진·설치 작품 ‘의지하거나 의지되거나’(2025)가 전시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장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기울인 몸들’에서는 취약한 몸에 대한 편견에 저항하는 다양한 작품을 펼친다. 구나의 조각 ‘레드브라운캐비닛 안 상아뼈콜드스킨제스쳐’(2025)와 김 크리스틴 선의 회화 ‘일상의 수어’(2022)는 각각 환자와 청각장애인의 경험을 주체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라 헨드렌과 케이트린 린치는 ‘집에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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