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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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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6-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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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주 프릴루키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AP 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최근 트럭에 드론을 싣고 러시아 본토에 잠입시켜 폭격기 다수를 파괴하는 소위 ‘트로이 목마’ 공격을 한 데 대한 보복 공격 차원으로 해석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가 볼린, 리비우, 테르노필, 키이우, 수미, 폴타바, 흐멜니츠키, 체르카시, 체르니히우 지역 등 우크라이나 거의 전역을 공격했다”며 “이는 도시와 일상생활을 겨냥한 또 다른 대규모 공습”이라고 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이 공격에는 총 400기가 넘는 드론과 40발 이상의 미사일이 동원됐다. 탄도미사일도 포함됐다. 그는 “이 공격으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들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가 비상대책본부 직원들로 전해졌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이 공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 전 세계가 러시아에 압력을 가해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다.러시아의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벌인 기습적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성 공격인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1일 드론을 다수 위장해 실은 트럭을 러시아 본토에 잠입시킨 뒤 이를 일제히 띄워 러시아의 군용기를 대거 파괴했다. 드론 117대가 동원된 당시 공격으로 러시아의 전략폭격기와 공중조기경보기 등 총 41대 항공기가 파괴됐고 약 70억 달러(9조66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우크라이나의 이 같은 기습 공격으로 미국이 중재하고 있던 휴전 협상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러시아 내부에서 우크라이나에 가혹한 보복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데다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강력한 대응을 시사하는 발언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 ⓒ청와대 제공 12·3 비상계엄의 ‘공간’을 다시 밟는다. 그곳의 조각을 모아 진실의 퍼즐을 맞춘다. 〈시사IN〉은12·3 비상계엄 사태 피의자 및 참고인 60여 명의 진술조서 등 A4 용지 4000쪽 분량의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및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수사 기록을 확인했다. 계엄 해제 직후 나온 각 공간 속 관계자들의 생생한 진술과 수사 기록을 종합해 비상계엄의 실체적 진실을 추적했다. 여섯 번째 공간,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뒤 윤석열이 향했던 합동참모본부 지하 결심지원실로 들어간다. 그곳에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가 있다. 2024년 12월4일 오전 1시2분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됐다. 윤석열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지체 없이 계엄을 해제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때 윤석열은 국회로 출동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전화해서 ‘2차·3차 계엄’을 언급했다. “대통령이 (이진우 사령관에게) ‘국회의원이 190명이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 들어왔다는 거는 확인도 안 되는 거고’ ‘그러니까 내가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를 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라고 얘기했고, ‘어? 어?’라고 4~5회 대답을 강요했다(2024년 12월26일 수방사령관 수행 부관 오상배 검찰 진술).”그리고 그때 윤석열은 계엄 해제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여는 대신, 대통령 집무실에서 합동참모본부로 향했다. 오전 1시16분 윤석열이 합참 지하 결심지원실에 도착했다(검찰 CCTV 분석 결과). 결심지원실은 합참 지휘통제실 안에 마련된, 군 수뇌부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별도의 군 보안시설이다. 윤석열 옆엔 김용현 국방부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김철진 국방부 군사보좌관 등이 배석했다(이하 당시 직책).“국회에 몇 명이나 투입했냐?” 윤석열이 물었다. 김용현 장관이 ‘500명 정도’라고 답하자, 윤석열은 “거봐 부족하다니까. 1000명을 보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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