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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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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6-0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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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2024년 기준, 여성 비정규직의 월 평균임금은 169만 원으로, 남성 정규직의 430만 원에 비해 39.4%에 불과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은 1년 중 144일만 임금을 받고, 145일째부터는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올해 5월 25일은 '임금차별타파의 날', 5월 25일부터 5월 31일의 한 주는 '임금차별타파주간'이었습니다.성별임금격차,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바라는 목소리,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기사로 만나봅니다. <기자말>[한국여성노동자회]광장의 빛이 만들어 낸 21대 조기 대선이 끝났다.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진 광장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이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는 사회,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바라며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대선에서 논의되는 주제는 경제와 AI에 매몰되어 있었다. 심지어 일부 정당에서는 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함구령을 요구하는 주장까지 공공연하게 나오기도 했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던 지난 정부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노동에 대한 논의는 대선 정국에서 실종되었다. 그러나 차기 정부는 성평등 노동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이를 위해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1대 대선을 맞아 성평등 노동에 대한 생각을 묻다'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본 설문조사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루어졌다. 응답자는 총 786명으로 여성이 87.8%, 남성이 6.10%, 논바이너리 3.40%, 기타 2.70%였다. 연령대는 10대 1.4%, 20대 20.6%, 30대 20.6%, 40대 19.1%, 50대 32.7%, 60대 5.2%, 70대 이상 0.4%로 집계되었다.65.7%가 경험한 낮은 임금일터에서 경험한 문제를 모두 골라 달라는 복수 응답 질문에 1633개의 응답이 들어왔다. 일터에서의 문제를 경험한 적 없는 66명을 제외하고 720명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2.3개의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786명 중 일한 적 없는 응답자 48명을 빼고 738명을 모수로 비교해서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낮은 임금을 경험한 사람은 485명(65.7%), 불안정한 고용형태는 265명(35.9%), 수직적 직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박수를 받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를 맞은 5일까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거 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 다음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 다음날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던 것을 보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관세정책이나 방위비 분담금 등을 둘러싼 기싸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대통령실은 5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는 여러 특이성이 있는 상황에서, 시차와 여러 일정 문제를 고려해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저녁 브리핑에서도 "시차 문제로 계속 조율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예상할 수 있는 여러 특이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한국의 대선 결과와 관련해 '중국'을 언급했던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우리나라의 대선 결과와 관련해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과 첫 통화가 이뤄지기 전에 중국을 언급한 것은, 미국측이 이재명 정부가 중국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었다.6·3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가 급하게 출범하면서, 처리해야 할 일이 정신없이 쏟아진 상황 또한 '여러 특이성' 중 하나로 해석할 수 있다.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저녁 YTN라디오 '뉴스정면승부'에서 "(이 대통령이) 용산에 갔더니 컴퓨터도 없고 펜도 없고 아무것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돼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국정이 마비됐었고 (윤석열 정부에서) 인수인계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급하게 첫날부터 긴급경제상황점검TF를 구상하고 밤새 회의를 했다"며 "내일 정도에는 빠른 시간안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가 가능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2017년 5월 9일 조기대선으로 당선된 문 전 대통령 역시 인수위 없이 곧바로 취임했지만, 당선 다음날인 10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었다.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당선된 윤 전 대통령도 다음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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