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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성공 축산으로 이끄는 경영 전문지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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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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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종료자동문자 이 기사는 성공 축산으로 이끄는 경영 전문지 ‘월간축산’11월호 기사입니다. 경북 경주에 자리한 <옛한우농장> 주창수 대표는 오로지 ‘건강하고 맛있는 한우’만을 생각하며 소를 키운다. 직접 만든 발효사료를 먹고 자란 소는 2년 전 문을 연 울산 지역의 직영 식당에서 손님상에 오른다. ‘좋은 사료를 먹여야 맛있고 질 좋은 고기가 나온다’는 그의 신념은 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반응과 매년 두 배씩 성장하는 매출이 증명하고 있다. 고기 맛의 본질을 사료에서 찾은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경주의 농장을 찾았다.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자리한 <옛한우농장>은 6611㎡(2000평) 규모의 부지에서 비거세우와 미경산우 90마리를 사육하는 한우 전문 농가다. 주창수 대표가 운영하는 이 농장은 옛 방식의 자가 배합 발효사료로 감칠맛이 뛰어나고 건강에 좋은 한우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주창수 <옛한우농장> 대표와 아내 윤보영 씨. 사육된 소들은 모두 자체 유통망을 통해 울산에 있는 직영 한우식당에서 판매된다.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당에서 고기를 맛본 손님들은 이구동성으로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풍미와 감칠맛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한다. “저희 고기로 국을 끓이면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살아난다고들 해요. 그게 바로 사료에서 비롯된 맛입니다.” 육향·풍미·식감 갖춘 고기 생산 목표 주 대표는 깊은 육향과 풍미, 부드러운 식감의 삼박자를 갖춘 진짜 맛있는 한우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오랫동안 다양한 사료 조합법을 연구해 왔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사료 배합 방식을 찾아냈다. 미강·깻묵·콩·싸라기·귀리 등 곡물을 이상적인 비율로 섞어 만든 것이다. 특히 옥수수를 배제한 사료 배합을 고집한다. 대기업에서 생산한 제품화된 사료를 먹이지 않는 이유다. 이런 제품 중엔 옥수수가 원료로 들어가지 않은 게 없기 때문이다. “옥수수는 근내지방(마블링)을 만들긴 하지만 동시에 느끼한 맛을 유발합니다. 마블링이 적더라도 육향이 살아 있고 감칠맛이 도는 고기가 진짜 맛있는 고기라고 생각해요. 그런 고기를 손님에게 내놓고 싶죠.” 10여 가지 곡 1970년대 도널드 저드가 디자인한 의자에 앉은 장남 플래빈 저드. 26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 전시장에서 중앙일보와 만났다. 김종호 기자 " 식사나 글쓰기에는 곧은 의자가 가장 좋습니다. (도널드 저드, '가구에 대해', 1986) " 시작은 결핍이었다. 도널드 저드(1928~94)는 1973년 텍사스 서남부 마파(Marfa)에 자리 잡았다. 미국 미니멀리즘의 대가였던 그는 육군 기지가 있던 그곳에 집과 작업실, 미술관을 하나하나 만들며 자신의 예술 철학을 구현해 나갔다. 가구도 직접 만들어 썼다. 오늘날 미니멀리즘이라 불리게 된 직각의 의자·책상·침대가 시대를 앞선 그의 미감을 보여준다. 직각의 데이베드에 앉은 플래빈 저드는 "아버지는 어린 나와 여동생을 위해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친 적도, 작거나 불편하다 여긴 적도 없다. 그가 디자인한 침대는 지금도 매일 사용한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저드의 가구만으로 꾸린 국내 첫 전시가 27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서울 이태원의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 26일 만난 저드의 장남 플래빈(57)은 "당시 마파에는 가구 파는 곳이 없었다. 구할 수 있는 목제 가구라곤 흉한 빅토리아풍 가구뿐이었다. 그래서 집에서 쓸 작은 침대와 우리 남매가 쓸 책상 두 개를 만든 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플래빈은 아버지를 따라 마파에서 자랐고, 1994년 저드가 66세로 세상을 뜬 뒤 저드 재단을 꾸리며 예술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도널드 저드가 서랍이 많이 필요했던 동료 예술가 클래스 올덴버그를 위해 만든 책상(왼쪽). 27일부터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의 '도널드 저드: 가구' 전시전경. 사진 저드 재단 저드의 가구는 단순했다. 제작 과정도 간결했다. 필요한 가구를 스케치한 뒤 동네 목수에게 맡겼다. 금속 용접 공장을 소개받은 1984년부터는 금속 가구도 만들었다. 전시장에는 저드가 1970~90년대 디자인한 나무·금속·합판 소재 가구 38점 통화종료자동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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