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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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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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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앵커]지난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6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법원은 며느리와 어린 손주들까지 살해하려 했다며 살인미수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한웅희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7월,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피고인 A씨.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까지 4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도 추가돼 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는데 1심 법원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척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A씨는 줄곧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이 역시 유죄로 인정했습니다.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들 모두를 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총알을 갖고 왔다"며 "도망치는 피해자를 추적하는 모습과 발사된 총알의 위치 등을 봤을 때 미필적으로나마 살해하려 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했습니다.특히 "범행 현장으로 돌아와 재장전을 한 점, 며느리와 어린 손주들이 숨은 방문을 열려고 시도하며 위협적인 언행을 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들을 살해할 고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A씨는 거주하던 서울 아파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에 대해서도 방화 의도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미수죄가 인정됐습니다.재판부는 "타이머 점화 장치가 충분히 작동 가능해 건물 전체로 번질 수 있었다"며 "범행 후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자 방화하려 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시종일관 담담한 모습을 유지하던 A씨를 향해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불가능하기에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질타했습니다.A씨는 범행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고 이혼한 전처와 아들이 자신을 속이고 고립시켰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영상편집 김미정][그래픽 이예지]#무기징역 #살인 #사제총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앵커]지난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6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법원은 며느리와 어린 손주들까지 살해하려 했다며 살인미수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한웅희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7월,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피고인 A씨.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까지 4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도 추가돼 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는데 1심 법원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척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A씨는 줄곧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이 역시 유죄로 인정했습니다.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들 모두를 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총알을 갖고 왔다"며 "도망치는 피해자를 추적하는 모습과 발사된 총알의 위치 등을 봤을 때 미필적으로나마 살해하려 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했습니다.특히 "범행 현장으로 돌아와 재장전을 한 점, 며느리와 어린 손주들이 숨은 방문을 열려고 시도하며 위협적인 언행을 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들을 살해할 고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A씨는 거주하던 서울 아파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에 대해서도 방화 의도가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미수죄가 인정됐습니다.재판부는 "타이머 점화 장치가 충분히 작동 가능해 건물 전체로 번질 수 있었다"며 "범행 후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자 방화하려 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시종일관 담담한 모습을 유지하던 A씨를 향해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불가능하기에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질타했습니다.A씨는 범행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고 이혼한 전처와 아들이 자신을 속이고 고립시켰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영상편집 김미정][그래픽 이예지]#무기징역 #살인 #사제총기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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