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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추가에대한 당위성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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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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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 추가에대한 당위성도 만족한다.50센치 3개, 총 48와트.결핍의 상징이랄까..풀레뜨 30와트 × 2개 = 60풀레뜨 16와트 × 3개 = 48태양광이 얼마나 강렬한지 아니까!양심에 찔리지않고 맘껏 설치할 수 있다는 이야기!전원선 한개랑 연결선 여러개.여긴 환기팬 추가하려고 두개 여유롭게 구매한건데여기에 있던 60센치는 이쪽으로 옮겼다.천사 먹여살리려면 모종이라도 팔아야겠는데?미친 전기료!베란다 /60을 하나더 추가설치할까하다가 공간대비 그건 좀 돈낭비인거 같아 60을 90센치로 교체만 했다.풀레뜨 18와트 × 4개 = 7215년생 중에서 14년 가량을 구석 선반 아래 쳐박혀서 찌부되어 자라지도 못하고 항상 그늘이었는데여긴 필립스 15와트였는데 풀레뜨로 교체.이쪽 칸이 풀레뜨 60센치, 50센치 한개씩에 플랜터스 삼성 한개라서총 46와트.그래서 실내 가드너는 작열하는 태양이 늘 목마르다 ;ㅅ;맞은 편이 60와트라 광량 높기도하고(산란광 미침) 화분을 더 놓기도 애매한 공간이라 거긴 패스.광이 한참 부족한 메인무대에 광량을 조달할 수 있는 곳이라서풀레뜨 90센치(23와트) 1개, 50센치(16와트) 4개.풀레뜨 23와트 × 2개 = 46여기 이따 목마가렛 놓으면 이쁘겠구만. 식등 있으니 꽃도 잘 피겠고.총 87와트.18, 16, 30와트총 225와트.울집에 천사가 살고있구만ㅋㅋ여기말고 오른쪽 옆칸이 광량 더 낮은데요번에 새로 추가한 식물등.광에대한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60을 90으로 바꿨다.여긴 아래칸이라 해도 잘 안 드는데.플랜터스 30 × 6개 = 180그래도 불끄면 눈에 확 띄진 않는다. 나름 보호색임.식물등은 백날천날 도배해도 태양광 발끝도 따라가기 어렵다...이거라도 도배해야 꽃이 피니까 야금야금 계속 사모으게 되는 식물등 ㅋㅋㅋ요번에 새로 창출한 틸란시아 구역.올리브나무는 인생역전 드라마를 썼네.하기싫은 유튜브도 전기료 1만원이라도 벌어보려고 나름 열심히 함. 나름!필립스는 도저히 숨겨지지가 않아서 저렇게..필립스 15와트 × 7개 = 105ㅋㅋㅋ60센치랑 90센치가 하나씩 설치되어있었는데더구나 여긴 메인무대 맞은 편이라언젠가 하나 더 추가하겠구만ㅋㅋㅋ칼라디움들 굽는중.쿠자이너 50와트 × 2개 = 100겨울엔 해 드니까.거긴 추가하려면 연결선을 1미터짜릴 써야해서.. 전선 수납하기가 귀찮..던이 호강하네.출세했어.총 198와트.작은 방에 풀레뜨 30와트 2개, 16와트 3개, 플랜터스 30와트 3개.기존에 쓰던 60센치(윗쪽)랑 이번에 새로 산 50센치.기아가 화성에 위치한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신공장 'EVO 플랜트'에서 PV7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울산4공장에서 이달 말부터 스타리아 전기차를 양산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승용 전기차에 이어 상용 전기차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PBV 리더십을 확보해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EVO 플랜트에서 PV7을 생산하기 위한 차체 공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PV7은 전장이 5900㎜로 현대차 스타리아보다 70㎝가량 긴 중형 PBV다. 내년 말 시험 생산을 거쳐 2027년 출시된다.PV7은 기아에서 지난해 착수한 PBV 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출시되는 두 번째 차량이다. 기아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PBV 개발 전략을 처음 밝혔다. 현재까지 개발이 확정된 것은 4종으로 스포티지 크기의 PV5가 이달 출시됐으며 2027년에는 PV7, 2029년에는 대형 차종인 PV9을 내놓는다. 초소형 PBV인 PV1도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현대차가 스타렉스에서 스타리아로 이어지는 승용·상용 겸용 경상용차 개발 역사를 써온 것과 달리 기아는 승용인 카니발 외에 이 같은 밴 형태 차량을 한동안 개발하지 않았다. 이번 PBV 시장 개척을 통해 도심 내 '라스트마일' 물류용 차량 수요와 캠핑카 등 레저용 수요를 동시에 잡겠다는 게 기아의 전략이다.PV7을 비롯한 기아 PBV의 주요 시장은 유럽이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송호성 기아 사장은 '2025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2030년 기준 PBV 글로벌 판매량 25만대를 공약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3만3000대가 유럽 판매 목표치다.실제로 유럽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PBV를 비롯한 전기 경상용차 판매의 주력 무대로 삼는 지역이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상용 전기차 66만대가 팔렸는데 중국이 45만대로 1위, 유럽은 11만7000대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은 탄소 배출 규제가 강하고 도심에 탄소 비배출 차량 전용 구역이 많아 수요가 높다.PV7과 PV5가 도전할 유럽 시장에서 맞붙을 상대도 만만치 않다. 르노는 2017년 이미 PV5와 같은 크기의 전기 경상용차인 '캉구 Z.E.'를 출시했고 소형부터 대형까지 전기 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볼륨 모델인 '르노 마스터 E-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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