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몽키 도서의 초입부터 해외 대표 관광지를 보여주어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고무조건 따라하기만 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영어365 같은 도서가 진심으로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분명히 해외여행시에 입에서 나오게 되어있으니까요.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어도서로 추천드립니다.음성을 들으면서 책을 따라서 읽다보면 먼가 영어 인강을 배우는 느낌도 들고 해서 귀와 입을 동시에 트이게 하는 장점이 있는 도서라 생각이 들더라구요.초보인 경우 발음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될때가 있었는데 이 도서에는 한글로 되어있어서 발음에 대한 고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중요성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는데요.영어회화책? 사실 요즘은 다들 좋은 도서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죠.일상생활영어 365 해외로 여행, 출장, 방문이 예정중인 분들이나 생활속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복잡한 문법이나 발음! 물론 잘하면 좋지만 저같은 해외여행시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딱딱한 원칙적인 도서가 아닌 실제 회화위주의 도서!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영어 여행회화 365더군다나 상황별 카테고리별로 나뉘어져있으니까 딱 내가 필요한 상황에 맞는 문장만 읽고 발음하고 외워가면또 상단에는 QR코드가 있는데요. 이 QR코드를 이용하면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제공하는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워밍업, 출입국, 숙박, 식사, 교통,관광, 쇼핑등 실제로 실생활이나 여행중에 마주할 수 있는 영어회화문장들이 나열되어있어서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도서의 목차를 보면 얼마나 실전 일상 생활 영어 여행회화에 포커스가 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이 책이 초보자에게 참 좋은 도서라고 생각되는 것은 일단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영어회화#영어일상회화#쉬운영어회화#한글발음#영어여행회화#영어비지니스회화#상황별회화#영어초급#초보영어회화#주제별영어회화인사의 표현, 감사의 표현, 사과의 표현, 응답의 표현, 되물음의 표현 등 바로 배워 바로 쓸수있는 기본적인 여행영어가 정리되어있어서물론 꾸준히 오래 단어와 문법부터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시에 실전에 사용되는 영어회화가 정리된 도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그런 영어회화 책이 있더라구요.영어초보자에게 정말 편리합니다.하지만 딱 실제 필요한 영어회화만을 담아서 한글 발음을 표기해서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를 찾아보는 것은이 도서에는 실제 영어 원음과 가깝게 발음 표기가 되어있어서 이 발음 그대로 영어를 익혀도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이 되어있어서일단 이 도서가 좋은 점은 상황별 회화가 정리되어있고 무엇보다 한글 발음이 기입이 되어있다는 점도 돋보이더라구요.영어를 접할때 가장 고민되는게 발음인데요. '트럼프-케네디센터 공로상' 사회보는 트럼프 대통령 [CBS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통 있는 대중문화계 시상식의 무대에 직접 올랐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밤 CBS를 통해 방영된 '트럼프-케네디센터 공로상'(Trump-Kennedy Center Honors) 시상식 및 공연을 일부 진행하며 전국의 시청자들과 만났다.지난 7일 워싱턴 DC의 트럼프-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행사가 이날 녹화 방영된 것이다. 그는 행사 사이사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녹화한 영상을 통해 수상자들을 소개했고, 마지막에는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삿말 성격의 '마무리 멘트'를 했다.행사장은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적 공연장인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지난 18일 개명했다. 이곳의 이사장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다.행사가 진행된 지난 7일에는 '케네디 센터'였으나 행사가 방영된 시점에는 '트럼프-케네디 센터'였다.매년 12월 열리는 이 행사는 미국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 게 관례다.행사 말미에 나비 넥타이에 턱시도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저녁이었고,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관객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수상자들은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행사 예고 글에서 "거의 모든 미국인의 요청에 따라" 사회를 맡게 됐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MC(Master of Ceremony)로서 내 능력이 어떤지 한번 봐달라. 만약 정말 좋다면 전업 사회자가 되기 위해 대통령직을 떠나도 괜찮겠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이날 방영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미리 녹화한 영상을 통해 수상자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직접 시상식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상황은 행사 마지막에 마무리 멘트를 하는 정도에 그쳤다. 미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따라 선정되는 이번 공로상 수상자는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브로드웨이 배우 마이클 크로퍼드, 미국 하드 록 밴드 키스(Kiss), 컨트리 음악의 서베이몽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