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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2-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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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 비상…경찰, ‘스타디움형’ 인파관...
행사장 구역 4단계 세분화29개 지정통로만 관람객 유도광화문-경복궁-시청역 무정차 통과세종대로·종로 등 인근 도로도 통제“결혼식 어쩌나” 예비부부들 발동동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뉴스1 다음 달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과 소방, 서울시가 전방위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만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사고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서울경찰청은 20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주재로 ‘BTS 광화문 공연’ 안전대책 추진 상황 중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청은 행사장 주변 인파 위험도에 따라 구역을 4단계(코어·핫·웜·콜드)로 세분화해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29개 지정 통로를 통해서만 관람객이 유입되도록 유도해 인파 밀집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스타디움형’ 관리 방식을 도입한다.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도 시행된다. 경찰은 행사 당일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시청역 등 인근 3개 지하철역에 대해 무정차 통과를 서울교통공사에 요청했다. 도로의 경우 주 무대인 세종대로뿐만 아니라 새문안로, 종로, 사직로, 율곡로 등 인접 간선도로 전반에 걸쳐 단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티켓 부정 예매와 암표 거래는 물론 성범죄, 절도 등 치안 전 분야에 가용 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소방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 24일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안전관리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안전대책에 대해 듣고 이것이 적절한지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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