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웃겨지난 포스팅에서 이 바지 꼭 살거라고 했고올리브오일에 바싹 구운 사워도우에 치즈 녹여주고이곳은 미나리무침이 킥원래 제 위시는 르메르 아나토믹인데다시 한 번 감사하게 초대해주신여기서 먹으면서 깨달은 것 한 가지동네 밥 양 적고 속 꽉 채워진 김밥집 발견 ㅠㅠ ️메밀면은 두유면 시리즈의 메밀면이라 칼로리도 95 뿐!!이곳의 메인 오리탕으로 찐하게 마무리 핵 맛도리 샌드위치 완성 ㅠㅠ 오랜만에 유부 키토새로운 샐러드집 도전해봤는데 이거 완전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고 주문한푸우는 천재야이 비스큐 쉬림프 오일 파스타가 정말 으뜸최고라고 생각해봅니다(오겜 너무 재미 없어서 황-당했지만)스토리에서도 인기 폭발이요 히히이쪽 온 김에 궁금했던 평냉집 뿌셔봐야죠!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참여연대 구성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숨은 내란 가담자 20명 수사 촉구 의견서 제출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7.0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내란에 관여한 인물 20명에 대한 내란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8일 오전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숨은 내란 가담자 20명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내란특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윤석열과 그 일당이 저지른 내란 행위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중대한 범죄"라며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각종 회의와 문서를 조직적으로 동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만큼 주범 외 관련자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의견서에는 내란 혐의 관련자로는 총 20명의 실명이 적시됐다. 유형별로는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참석자 10명 ▲비상계엄 다음날 안가 회동자 4명 ▲대통령실 실무 책임자 2명 ▲외환유치 관여 국가안보실 책임자 4명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경호처 간부 3명 등이다. 이들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참석자'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성재 전 법무장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등 10명을 지목했다. 참여연대는 이들이 당시 국무회의에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한 허위 문서를 작성하고, 계엄 선포를 논의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4일 대통령 안가에서 회동한 박성재 전 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전 민정수석, 이완규 법제차장 등 4명도 포함됐다. 참여연대는 이들이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대통령 안가에서 약 1시간 가량 회동을 갖고, 내란 정당화 및 증거 인멸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는 "'연말 모임'이라고 해명했지만, 시점과 정황상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이라고 지적했다.비상계엄 선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