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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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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지미 팰런쇼' 접수…K문화·퍼포먼스로 압도
방탄소년단, 美 '지미 팰런쇼' 접수…K문화·퍼포먼스로 압도 기사입력 : 2026년03월27일 17:33 최종수정 : 2026년03월27일 17:33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더 작게 가작게 가보통 가크게 가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데일리 브랜드 평가 --> 데일리 브랜드 평가 -->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토크쇼에서 유쾌한 토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전파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26,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다. 지미팰런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 Owyoung/NBC] 2026.03.27 이날 방탄소년단은 객석 뒤편에서 걸어 내려오는 깜짝 이벤트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4년 8개월 만에 재회한 호스트 지미 팰런과 격한 포옹을 나누면서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이 제안한 'K-문화'로 가득 찼다. 멤버들은 "한국은 집에서 신발을 벗는다"라고 좌식 문화를 소개하며 지미 팰런에게 직접 준비한 'K-슬리퍼'를 선물했다. 이에 지미 팰런은 즉석에서 실내화를 착용한 채 마치 안방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 진행을 이어갔다. 퍼포먼스를 펼친 구겐하임 미술관 객석에는 의자 대신 방석을 깔아 관객들이 좌식으로 공연을 즐겼다. 뉴욕의 상징적인 현대 예술 공간과 한국 고유의 정서가 어우러진 진풍경이었다. '스윔' 퍼포먼스 선보이는 방탄소년단. 2026.03.27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미술관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신곡 '스윔(SWIM)' 퍼포먼스였다. 멤버들은 나선형 통로를 따라 차례로 내려와 중앙 무대로 모였다.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움직임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낸 전반부를 지나 후렴구에서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안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벽면을 타고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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