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빌더 출처 : KIA1. 디자인정리해보면, 이번 차세대 셀토스 풀체인지는 커진 덩치와 함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히 저렴한 차량이 아닌 갖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을 머금은 신형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12월 11일에 공개될 실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Seltos티저에서는 내부 공간을 공개한 바 없지만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가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아의 최신 UI/UX가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탑재, 칼럼식 기어가 적용되어 센터 콘솔 공간 활용도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 KIA2. K3 플랫폼으로 체급업?5. 출시 일정 및 가격4. 실내 및 편의 사항공개 일은 2025년 12월 11일 (수)에 기아 월드 와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실제 출시일은 다음 해인 26년 1분기로 예상됩니다.기존의 소형 플랫폼에서 K3 플랫폼으로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장이 약 4500mm 정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만약 이대로의 사이즈라면 기존 니로와 스포티지 사이의 크기인데, 소형이라는 포지션을 넘어선 공간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출처 : KIA셀토스 풀체인지를 기다렸던 유저들은 아마도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기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슷한 체급의 코나에는 하브가 있었지만 셀토스엔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모델에는 차세대 1.6 하이브리드가 탑재되면 20km에 육박하는 연비를 목표로 삼는다고 하는데요.출처 : KIA소형 SUV 시장의 베스트셀링이자 절대강자라 불리는 셀토스 풀체인지의 티저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신형은 디 올 뉴 셀토스(The all New Seltos)라는 이름으로 12월 11일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현행 모델도 탄탄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번 풀체인지에서는 어떤 변화가 담겼을 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일 오전 인천 남동구 한 식당 인근 거리. 한 차량이 인도를 지나 식당 앞에 주차하려는 가운데, 행인들이 차량을 비켜가고 있다. 박기웅기자 “여기가 인도인지 차도인지…다니기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남동구 한 식당 인근 거리.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식당 앞의 주차장으로 차들이 몰려들었다. 몇몇 차량 운전자는 인도를 침범해 주차하고서는 식당 안으로 사라졌다. 이곳은 식당에서 인도와 가게 건물 사이에 주차장을 만들어 차량들이 인도를 지나가야 주차가 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차량이 인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행인들과 뒤섞이는 데다 대형 차량들은 주차면을 벗어나 인도를 침범하기 일쑤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부평구 카센터 밀집 거리의 사정은 더욱 심각했다. 이곳은 시각장애인시설로부터 불과 100여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많이 오가지만, 차량들은 인도를 통과해야만 카센터로 들어갈 수 있었다. 특히, 정비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들은 인도 위 점자블록을 밟고 있어 시각 장애인들 통행을 방해했다. 시각장애인 A씨는 “그나마 있는 점자블록마저 가로막아 혼자서는 잠깐 산책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토로했다. 19일 오후 인천 부평구 공업사 밀집거리. 차들이 인도 한켠을 차지한 채 줄지어 서있다. 박기웅기자 인천 곳곳에서 단속이 허술하다는 이유로 인도 위 불법 주차가 잦아 시각장애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불편과 위험을 겪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인천시 등에 따르면 현행 도로교통법은 차량이 사유지 주차를 위해 인도를 통행할 때는 안전을 확보한 뒤 잠시만 인도를 밟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하지만 사유지와 인도 경계선을 침범한 채 1분 이상 주차하면 차종이나 주차구역에 따라 최대 4~1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벌점은 부과하진 않는다. 지자체들은 주로 차량형·고정형 CCTV 단속을 통해 불법주차를 단속하지만 이처럼 차로가 아닌 곳의 불법 주차는 이들 장비들로는 단속이 어렵다. 이 때문에 안전신문고 등에는 2024년 5만5천715건, 2025년 1~11월 4만2천308건 등 인도 불법 주차 민원이 1개월 평균 4천여건씩 들어온다. 전문가들은 과태료 외 벌점까지 부과하 폼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