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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3-28 10: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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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하이브, 국민이 불편 감수한다는 것 알아야”
광화문 일대 검문검색·교통통제공연 앞두고 현장 안전 검검…“‘국가·역사 공간’ 광화문 잘 살려야”공항처럼 금속탐지기·몸수색…美대사관은 경찰버스로 ‘차벽’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가 지원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회사가 공연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전 국가와 국민들이 관심 갖고 지원하고 있고 일정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렇게 할 만큼 (공연에) 의미가 있다는 점도 우리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행사 지원 서울시 통합현장본부를 찾아 공연 안전관리 대책과 계획을 점검한 뒤 공연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 총리 “광화문과 대한민국 문화적으로 홍보될수 있도록”   김 총리는 또 “광화문이 국가 공간이자 역사 공간이자 민주적 공간 아니냐”며 “특별히 오늘은 그것을 잘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과 관련해 점검하니 진행이 다 잘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테러관련 지휘 본부의 준비 상황과 상황 발생 시 종합 지휘 체계 등을 점검했다. 스탠딩석과 지정 좌석 관객이 모이는 ‘인파 핵심 지역’(코어존) 관리와 관련해서는 “돌발상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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