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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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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완주 선언…보수 이탈 흡수하며 부산시장 판 흔든다
핵심요약이준석·함익병 총출동 선대위 발대식…본격 선거체제 돌입"젊은 시장·진짜 개혁" 전면에…청년·경제 의제 집중 부각국민의힘 조병길·김쌍우·최봉환 등 전·현직 선출직 영입 추진…세 확장 가속국힘 공천 갈등 틈 파고들어 '보수 표 분산' 현실화 가능성합당·연대 선 긋고 완주 의지 강조…여야 경쟁 구도 속 '캐스팅보트' 전망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당원 간담회 형식으로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 정이한 개혁신당 선대위 제공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젊은 시장과 진짜 개혁' 이미지로 완주 의지를 공식화하며 선거판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준석 대표와 함익병 총괄선대위원장이 지원에 나선 가운데, 당에서 제명된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복당이 좌절된 김쌍우 전 시의원, 탈당한 최봉환 구의원 등 국민의힘 이탈 보수 인사 영입까지 추진하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야 후보 간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혁신당의 득표력이 보수 표 분산을 촉발하며 부산시장 선거 결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당원 간담회'로 지지세력 집결…이준석·함익병 총출동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애초 대규모로 예정됐던 발대식은 당 내부 사정에 따라 당원 간담회 형식으로 축소 개최됐지만 현장에는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석 대표와 함익병 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표의 도착이 지연되면서 자리를 비워둔 채 먼저 시작했다. 정 후보는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낡은 관행을 깨부수는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부산에서는 10년 동안 21만 명의 청년들이 기회를 찾아 부산을 떠났다. 항구 도시이지만 부산을 본사로 둔 해운회사는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며 "제2의 도시라는 말과 화려한 야경이 주는 달콤한 위로가 아닌 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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