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홀더도 원하는 위치에 부착 완료~!강아지 유모차 & 이동장안정적으로 턱을 받쳐주는 높이 덕분인지 너무 편안하게 바깥 구경을 하더라고요.로얄테일즈 제품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외출할 때 가방 따로 개모차 따로 챙기는 일은 거의 없으실 거예요.우리 사랑이도 엄마의 운전 실력을 믿는거지~?ㅎㅎ안정적인 디자인과 높이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느꼈던 부분 같아요.우리 아이가 마실 물이나 간식통 등을 끼워주기에도 괜찮고요, 홀더 안쪽에 꽉 잡아주는 홈이 있어서 음료가 흔들리지 않아 굿굿이지요.밖에 나오면 풀 뜯어 먹기 바쁜 아이라~ㅎㅎ주변 분들이 가끔 물어보시기도 하더라고요.한발로 까딱~자칫 아이가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써야 했는데 루이스를 만나고 나서는 그럴 걱정 없어서 정말 좋네요.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가방과 유모차를 합쳐둔 듯한 느낌의 세미 이동장 느낌이라 우선 무게도 가벼워서 성인 여자 혼자서도편하니~?ㅎ요렇게 지퍼로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방식이고 가방으로 사용할 땐 똑딱이를 채워두면 확실한 잠금이 되는 거죠.차콜/ 그레이/ 블랙의 멋스러운 세 컬러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쮸와와왑 울 엄마 슈퍼 갔다 왔나 봐 몽몽무게도 가벼워 추천하는 제품이지만 조립과 탈착도 정말 간편해서 꼭 한번 써보셨으면 한다는 거~^^같이 들어갈까 말까 어쩌지~ 저도 늘 그랬는데요.그럼 주행할 때 위쪽 지퍼를 닫아도 아이가 측면 정면 다 바라볼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더라고요.마킹하면서도 풀을 저렇게 뜯어먹어요~ㅎㅎ간혹 사랑이를 안고 다니다 보면 목 부분이 닿아 불편한지 켁켁 거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 제품 가지고 외출할 땐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는 점~!개어멈은 어깨에 뽕이 한가득 들어가고야 만다는 그런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키득^^강아지 유모차와 가방 두 가지 기능을 가진 루이스 펫트래블러~!창을 닫으면 내부에 있는 아이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이중망 구조여서 허락되는 장소에서는 언제나 함께하기 좋다는 거^^가방 내부에 보면 안전고리도 달려 있어서 아이를 한 번 더 케어해줄 수 있으니 염려 마세요.지난번에 개봉기로 소개해드렸던루이스 이동장기억하시죠~?이게 강아지 전용 제품인지 구입은 어디에서 할 수 있는지 등등~마미, 이제 아빠가 안아주세요 몽몽~가방으로 변신 시~~~작~!ㅎㅎ밑판은 보들보들한 소재로 들어가 있는데 혹시오염이 걱정될 땐 오염 방지 패드를 부착해서 써도 좋답니다.너무 좋게 봐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저 또한 어깨가 으쓱해지고 괜스레 홍보도 하고 싶어지고 막,,,,ㅎㅎ사실 아이들과 함께 외출해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은데 잦은 세탁이 불가능한 유모차나 가방의 경우 더러워지면 곤란하잖아요.가방과 트레일러를 조립했던 반대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서 탈착을 시켜줍니다.오히려 한 손으로 밀었을 때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저희 집 딸이 운전해도 편안하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주행감이었답니다.하지만이제는 한 손으로도 프리하게 드라이빙 해요.다들 하나씩 장만해야겠죠~? 너무 편리해서 저는 요즘 다른 제품엔 손이 안가네요.저는 사랑이가 이 모습으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정말 행복해요.오늘은강아지 유모차를 챙겨서 귀여운 누렁이와 동네 한 바퀴 신나게 하고 왔답니다.로얄테일즈 루이스를 챙겨요!사용하시는 분들 참고^^이렇게 안쪽으로 접듯이 정리해 주니 훨씬 보기에도 깔끔하고 단추 닫기 편하더라고요.로얄테일즈 루이스는 반려동물 이동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잠시 쉬어갈 땐 측면 창을 오픈해 줘도 되고 제품을 가로로 눕혀 낮은 방향으로 놓아주면 편안한 쉼터가 된답니다.이런 작은 배려도 보호자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 같아요.손쉽게 제어하는 브레이크시스템^^(사랑아 미안해ㅎㅎ 엄마 커피 사러 들어갔다 왔다,,,, 하하하하^^)전용 트레일러를 별도 구입하면 핸들링 가능한 트래블러로 활용을 할 수 있지요.사실 전,, 처음에 그레이가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근데 차콜을 사용해보니 진짜 고급스러움이 물씬이라~지난번에 측면 창을 밖으로 돌돌 말아 넣었더니 단추 채울 때 좀 뻑뻑한 느낌이었는데,경우가 더러 있는데~부드러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거^^세미형이면 핸들링이 나쁘진 않을지 걱정이신가요~?이 녀석,, 강아지로 태어났지만 넌 다 계획이 있는 녀석이었구나~? 싶은것이,,ㅎㅎㅎ충분히 차에 싣고 집으로 올릴 수 있는 정도라는 게 좋았어요.가끔 필요할 땐 열어주어도 좋답니다.다른 가방 여러 개 챙길 필요가 이젠 없어졌네요.루이스 전면 포켓에 챙겨왔던 리드줄 채워주고 여기저기 풀냄새 흙냄새 꽃냄새 세상 온갖 좋은 냄새는 다 맡게 해주었답니다.언덕이나 잠시 정차할 땐 브레이크를 활용해보세요. 잠시 커피 사러 갈 때, 매장 내부에 있는 다른 손님이 신경 쓰여 고민인 적 많으셨죠~?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사랑맘 인사드립니다.사실 외부에서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진 정말 이게 괜찮을까~? 아이는 불편해하지 않을까~? 탄탄하게 고정이 되는 걸까~?까꿍~!ㅎㅎ사랑이가 두 발로 서있을 때 길이감은 이 정도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