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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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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하루 평균 669만명 탔다… 잠실역 ‘승하차 1위’
서교공, 1∼8호선 수송 실적 발표하루 669만명… 1년새 1.3% 증가2호선 최다… 5·7·3호선 뒤이어‘MZ핫플’ 성수역 첫 10위권 진입GTX-A 개통 효과 서울역 32%↑지난해 서울지하철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669만명으로 집계됐다.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2호선 잠실역이었다. 10일 서울교통공사의 ‘2025년 서울지하철 1~8호선 이용 현황과 수송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하철 총 수송 인원은 24억4247만9000명이다. 하루 평균 669만2000명으로 2024년(660만5000명)보다 1.3% 증가했다. 수송 인원은 승차 인원과 환승 유입 인원을 합한 개념이다.   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호선별로는 2호선이 하루 평균 198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호선(95만3000명), 7호선(85만6000명), 3호선(81만8000명) 4호선(79만7000명), 6호선(52만2000명), 1호선(43만1000명), 8호선(32만7000명) 순이었다. 공사는 “2호선은 서울 도심을 순환하며 주요 업무지구와 상업지역, 주거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시민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체 276개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2호선 잠실역이었다. 잠실역은 하루 평균 15만7600명이 승하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잠실역은 석촌호수와 인접해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벚꽃축제와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등이 더해지면서 이용객 규모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홍대입구역(15만3298명), 강남역(15만2232명), 서울역(13만9553명) 순으로 승하차 인원이 많았다. 이밖에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림역, 삼성역, 성수역, 고속터미널역, 선릉역이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젊은 층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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