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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기를 어찌해야 하는 거냐? 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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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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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기를 어찌해야 하는 거냐?꽃이 가득한 이모티콘......결국 시들 것 같은 꽃봉오리가 말라버렸다.꽃 한 송이도 큰 UG 프린세스 그레이스.꽃 인심이 좋은 제라늄 같다.아쉽게도 꽃을 보지 못하고 시들 것 같은 느낌 있는 꽃봉오리도 보인다.꽃을 예쁘게 피우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이다.진까 장미 닮은 UG 프린세스 그레이스며칠 있으면 활짝 핀 꽃 봉오리가 여러 개 될듯하다.3월 15일 드디어 한 송이가 꽃이 벌어지기 시작했다.10월 우리 집에 도착했던 UG프린세스 그레이스 모습이다.#즐거운식생활한 송이만 피었는데도 왜 이리 예쁜 거냐?러시아 제라늄으로 정말 화려한 꽃을 보고 나도 직접 보고픈 마음에 들인 제라늄인데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르고 있는 꽃대어찌나 아깝던지 지금 생각해도 슬프다.#장미형제라늄물주기#꽃봉오리있을때물주기제라늄 UG프린세스 그레이스는 작년 10월 신디님께 분양받은 제라늄이다.어쩜 이리 예쁜 거냐?꽃은 5송이라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완벽하진 않아도 별사탕 제라늄 꽃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이젠 더 이상 꽃봉오리 마르지 않기를....어쩜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야 곧 피어날 준비?를 하는 것 같다.2월 13일 제라늄 UG프린세스그레이스의 꽃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메이드k님의 선물 이모티콘이에요.ㅜㅜ 아쉽다.그래도 젤 큰 꽃봉오리는 피어날듯하니 꽃 확인을 할 수 있겠지?#너무예쁘다꽃잎도 살짝 물이 들어주기를 바라며~~~집에 몇 개 있는데 아직 꽃 확인은 UG 프린세스 그레이스가 처음이다.지금 꽃대가 3개씩이나 있다.잎이나 줄기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제라늄들 꽃이 정말 예쁜듯하다.그리고 훌쩍 키가 크고 있는 꽃대.이 모습도 난 예쁘게 보이는걸?분양이 기록은 여기 ↑↑↑색감도 마음에 쏘~~옥 든다.겹도 엄청나고바람이 너무 차갑다.꽃도 엄청 크고.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제라늄.얼른 완볼 되어라.제라늄 데니스 첫 꽃 기록은 ↑↑↑분양으로 왔을 때 꽃대는 이렇게 꽃이 부풀기도 전에 노랗게 변해서 잘라주었다.아닌가?해가 잘 들어오는 곳에 걸어 두었다.#풍성한겹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장미닮은제라늄#사랑스런제라늄#제라늄UG프린세스그레이스아쉽게도 꽃대는 시들어서 얼굴 확인을 못했다.그래서 이번에 꽃대도 혹시나 부풀리기도 전에 꽃봉오리 부풀지도 않고 시들어 버릴지도 몰라서 사진도 찍어두지 않고 있었는데 드디어 부풀어서 꽃잎까지 보이는걸 보니 꽃 확인할 수 있을듯해서 행복하다.어쩜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알 수가 없다.오~~ 기다린 보람이 있다.지금부터는 겉흙이 살짝 말라가는 게 느껴지는 순간 물을 줘야겠다.3월 9일 참으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난 따뜻한 날이 좋다구.완볼 되면 기록할까 했지만 성질 급한 식집사는 한 송이 활짝 피어난 모습도 자랑하고 싶고 기록하고 싶어 기록하는 중~~.이웃님들 UG 프린세스 그레이스에 비해서 색감이 살짝 아쉽지만 첫 꽃이니“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공연을 보고 일부러 응원 메시지를 보내셨고, 화상 통화도 했어요. ‘공연 너무 좋았다’고 하시던걸요.”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뉴스1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6관왕이 된 뒤 처음 한국 언론과 만나는 자리. 이 뮤지컬의 박천휴 작가는 24일 “다음 작품을 묻길래 한국에서 했던 뮤지컬 ‘일 테노레’ 얘기를 해드렸다”고 말했다. “지금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작품 두 편에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일 테노레’ 제작하게 되면 자기한테 꼭 알려달라고 하셨네요, 하하.”작곡가 윌 애런슨과 박천휴, ‘윌·휴 콤비’의 또 다른 뮤지컬 ‘일 테노레’는 일제강점기 조선 최초 오페라 공연을 올리는 대학생들 이야기다. 이 작품을 영어 버전으로 미국에서 공연한다면 스필버그 감독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릴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차범석희곡상 수상작이자 올해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박 작가는 “10년 전쯤 뉴욕 링컨센터에서 브로드웨이의 동양인 배우들은 언젠가 자신이 맡을지도 모른다는 꿈을 꾸며 동양인 배역이 등장하는 뮤지컬 ‘왕과 나’ 리바이벌 공연을 봤다. ‘일 테노레’를 21세기의 ‘왕과 나’처럼 링컨센터에서 올리는 게 제겐 꼭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했다.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우리 뮤지컬이 어떻게 뉴욕 관객을 사로잡고, 미 공연계 최고 권위 토니상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까. 박 작가는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개막 전 이 공연이 잘 안될 거라 예상하는 분들이 꼽은 가장 큰 이유가 ‘미래의 한국에 로봇이 주인공’이라는 거였어요.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오히려 많은 분이 거기에 환호하고, 참신하게 받아들였죠. 유명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 공연 티켓 파워가 증명되지 않은 젊은 배우가 주연인 것도 지금은 약점이 아니라 거꾸로 성공 요인이 됐습니다.”박 작가는 “미국 창작진과 공연을 만들며 대사나 설정을 바꾸자는 제안이 있을 때마다 제 뜻을 굽히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한국 관객들의 힘”이라고도 했다. “한국 관객이 충분히 공감해 주신 경험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그런 말에 휘둘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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