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중소형사 출신 수장 1963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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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30 23: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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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중소형사 출신 수장 1963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숭실대 정보관리학 석사/ 미국 일리노이대 재무학 석사/ 1987년 신영증권 입사/ 2006년 리스크관리팀 담당 이사/ 2008년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2012년 법인사업본부장 전무/ 2014년 IB사업본부장 전무/ 2018년 WM·법인영업·상품전략·경영관리 총괄 부사장/ 2019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2020년 대표이사 사장/ 2026년 금융투자협회장(현) [일러스트 : 정윤정]금융투자협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62)이 선출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1차 투표에서 황 회장이 43.4%,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사장이 38.3%,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18.3%를 각각 득표했다. 황 회장과 이 전 사장 양자 대결로 펼쳐진 결선투표에서 결과가 정해졌다. 황 회장이 57.3%를 얻어, 41.8%를 획득한 이 전 사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이번 황 회장 당선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최초의 중소형 증권사 출신이자, 38년 동안 한 회사에만 근무한 ‘원클럽맨’이라는 이력이 눈길을 끈다. 금융투자협회 특성상 대형사 입김이 강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불리한 여건을 이겨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총 399개 정회원사 중 203개사가 참석했으며, 의결권 기준 88%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황 회장에 대한 금융투자 업계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단, 황 회장 앞에 놓인 환경이 만만치 않다.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한 이재명정부가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금융투자 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막중한 역할이 요구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는 그동안 대형사 위주 운영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중소형사 출신인 만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하다.자산운용·법인영업최초 중소형사 출신 수장 1963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숭실대 정보관리학 석사/ 미국 일리노이대 재무학 석사/ 1987년 신영증권 입사/ 2006년 리스크관리팀 담당 이사/ 2008년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2012년 법인사업본부장 전무/ 2014년 IB사업본부장 전무/ 2018년 WM·법인영업·상품전략·경영관리 총괄 부사장/ 2019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2020년 대표이사 사장/ 2026년 금융투자협회장(현) [일러스트 : 정윤정]금융투자협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62)이 선출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1차 투표에서 황 회장이 43.4%,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사장이 38.3%,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18.3%를 각각 득표했다. 황 회장과 이 전 사장 양자 대결로 펼쳐진 결선투표에서 결과가 정해졌다. 황 회장이 57.3%를 얻어, 41.8%를 획득한 이 전 사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이번 황 회장 당선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최초의 중소형 증권사 출신이자, 38년 동안 한 회사에만 근무한 ‘원클럽맨’이라는 이력이 눈길을 끈다. 금융투자협회 특성상 대형사 입김이 강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불리한 여건을 이겨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총 399개 정회원사 중 203개사가 참석했으며, 의결권 기준 88%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황 회장에 대한 금융투자 업계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단, 황 회장 앞에 놓인 환경이 만만치 않다.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한 이재명정부가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금융투자 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 파트너로서 막중한 역할이 요구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는 그동안 대형사 위주 운영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중소형사 출신인 만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하다.자산운용·법인영업·IB 거쳐여의도 사장단 회장 맡기도황 회장은 이직이 잦은 증권 업계에서 보기 드문 원클럽맨이다. 지난 1987년 신영증권 입사 후 2025년까지 38년 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했다. 리스크관리 담당 임원을 거쳐 자산운용본부장, 법인사업본부장, 투자은행(IB)사업본부장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은 황 회장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황 회장이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 이유다.금융투자 업계에서 황 회장은 소통에 강점을 가진 덕장으로 분류된다. 증권사·자산운용사·부동산신탁사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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