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나라의 자동차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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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31 01: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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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나라의 자동차박물관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2년 동안 탔던 스포츠카(왼쪽), 그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때 전국을 함께 누볐던 유세 차량이 전시돼 있다. 나라=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황인찬 도쿄 특파원 《19일 일본 나라의 한 자동차박물관을 찾았다. 각종 클래식 차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그 한가운데 도요타의 스포츠카 ‘수프라(Supra)’가 있었다. 올 10월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과거 22년 동안 타고 다녔던 ‘애마(愛馬)’를 복원해 전시한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1961년 나라에서 태어났다. 1991년 생애 첫 차로 이 차를 구입해 각종 정치 일정을 함께했다. 1993년 고향에서 처음 중의원(하원) 선거에 당선된 그는 도쿄의 국회의사당까지 왕복 약 900km 거리를 운전기사 없이 직접 이 차를 몰고 다니며 의정 활동을 했다. ● 다카이치를 만든 ‘차 두 대’ 이렇듯 다카이치 총리와 각별한 인연을 지닌 수프라 옆에는 지금의 그를 만든 또 한 대의 자동차가 보였다. 도요타의 승합차 ‘하이에이스(HiAce)’다. 외관은 다카이치 총리의 지지자들이 유성펜으로 적은 응원 문구로 빈틈이 없을 정도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총리에게 밀려 낙선했다. 하지만 올해 선거에서 깜짝 이변을 일으키며 총재에 올랐다. 이 두 번의 자민당 총재 선거 기간에 다카이치 총리는 ‘하이에이스’를 타고 일본 전역을 누비며 선거 운동을 펼쳤다. 두 대의 자동차에 정치인으로서 그의 땀과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는 집권당 총재가 총리에 오른다.이 자동차박물관은 도다이지, 사슴공원 등 나라의 인기 관광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럼에도 최근 이곳을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평소에는 주말 관람객이 50명 정도였는데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 이후에는 12배가 늘어난 600명 이상이 들른다”고 소개했다. 멀리 도쿄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나라 외곽에서 찾아왔다는 한 50대 남성은 “다카이치 총리가 아[KBS 대전] [앵커]수십 년째 농사를 짓고 있던 농민 수십 명이 영문도 모른 채 직불금 부정수급자로 내몰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자치단체가 도로를 넓히겠다며 설명도 없이 멀쩡한 남의 농지를 도로계획상 도로로 바꾸면서 빚어진 일인데요.농민들이 토해내 할 직불금이 수천만 원에 달하는데, 더 큰 문제는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현장K 정재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 40년 넘도록 복숭아와 배 농사를 지어온 노재균 씨.농업 보조금인 직불금을 부정수급했다는 통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5년 전 노 씨의 복숭아밭이 도시계획상 도로로 편입됐는데, 그 기간은 농지에서 농사를 지은 게 아니라며 이미 지급한 직불금을 환수하겠다는 겁니다.[노재균/농민 : "지목이 도로로 바뀐 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왜? 시에서 도시계획을 연장하려고 임의로 바꾼 거란 말이에요. 우리는 알지도 못했는데…."]세종시는 5년 전, 노 씨의 땅 주변 도로를 4차선으로 넓힌다며 전답 일부를 도로에 편입하는 시업 시행 계획을 수립했습니다.이후 아무런 행정절차를 하지 않다가 올해 초 예산 부족을 이유로 도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했습니다.내 땅에서 멀쩡히 농사를 짓던 농민들은 알지도 못하는 유령 도로 탓에 부정수급자로 낙인찍혔다며 분통을 터트립니다.이처럼 직불금을 환수당할 처지에 놓인 농민들.세종시에만 30여 명에 달하고 금액은 2천만 원이 넘습니다.전국적으로는 5만 필지 이상의 농지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홍순방/농민 : "농지가 (도로로) 전용됐다고 직불금을 부정 지급이라고 환수한다면, 진짜로 농사를 지었나 안 지었나 현장 확인은 했어야 옳지요. 공무원들이 아무리 바빠도…."]세종시는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직불금 법이 개정됐다면서도 이미 청구된 환수 통지는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이기풍/세종시 농업정책과장 : "저희 쪽에서는 농식품부 담당 부서에 방문해서 부당함을 이야기했었는데 반영되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농림축산식품부도 농민들을 구제할 방법이 마땅히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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