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왜필요한지, 매일 아침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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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02 19:28본문
혼자 있는 시간이왜필요한지,매일 아침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TF 멤버들과[실천할 것]그래서 일주일정도..그냥 자연스럽게 나는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쓰는 후기도 이 방식. 독서후기를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인상깊은 구절에 + 내 코멘트 한줄 덧붙이는 것부터 시작하자.2. 버킷리스트 업데이트하기중간에 포기하더라도 일단 시도해보는 게 더 현명하고 현실적인 선택이다. 실패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실패할 일도 없다.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실천목록을 따로 정리해야겠다.74쪽혼자 있는 시간을어떻게 보낼것인지,부열공 미모&자기경영TF 4월 지정도서.점심 힐링타임,94쪽나만의 점심시간을 다시 확보할 수 있었다.시간이 있어도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루종일 어떤 '관계'로 맺어지는 시간만 있다면이 얼마나 피곤한가.감사하게도 재택근무에 지친 다른분들이늘 사람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럴 때는이전에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면 도움이 된다. 그동안 다양한 이유로 시도할 수 없었던 악기 연주나 운동, 미술이나 캘리그라피 등을 떠올리고 지금 가능한 것을 먼저 시도해본다.남들 시선까지 챙기려면 말이다.구하기 어려우니, 중고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아보면 될 듯.'안전'이 문제이지,얼마전 재택근무로2박3일간 경주로 혼자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3. 아침에 일어나서 유튜브/블로그 피드 보지 말기혼자 노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내 시간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면서, 작은 즐거움들로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 사람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4. 어려운 책은 '쇼핑몰 독서법'으로 읽어보기그 실천방법들이 어쩌면 뻔해보이는데,업무도 마침 몰려오던 시기라,199쪽=> 해보고 하는 후회가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해보는 후회보다 낫다. '경험'이라는 자산이 남으니까.남들이 뭘 하는지 신경 써야하고'혼자'있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의 한계를 넘어설 때 비로소 나의 그릇이 커지는 것.혼자 있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3. 나중에 남는건 친구밖에 없다는데, 옛 친구/동창들 모임, 꼭 유지해야하나?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면, 또 새로운 경험치가 쌓인다.나 하나 챙기기도 버거운데,8. 새벽임장 다시 스타트나랑 어떤 동료분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었다.그 동료분은 꼭 누군가와 밥을 함께 먹어야 하는 분이었다.미라클모닝으로<혼자있는 시간의 힘-실천편> by 한상복33쪽그래서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 참 좋았다.글쓰기 습관이 들지 않았다면책에서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옮겨 적는 것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많은 내용을 옮겨 적는 것보다 인상 깊었던 몇몇 구절을 옮겨 적는 게 낫다. 밑줄 그은 여러 구절 중에서 다섯 개 정도를 선정한다. 이런 과정을 몇 번 거치다보면 부담 없이 블로그에 글 쓰는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회사생활이 어찌나 팍팍하던지.저녁 퇴근길 주차장에서의 명상.2. 나만의 시간확보를 위해서 배우자, 직장동료, 가족의 이해를 구하는 노하우는?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다.나의 점심 힐링시간은 사라져버렸다.그때의 그 기억이 너무너무 좋았다.하나둘씩 회사에 출근하면서,나는 점심시간을 혼자만의 힐링시간으로 보내는데,고민되는 지점을 털어놓고,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나누고 싶은 질문]'아침밥을 많이 먹고 와서 점심때 배가 안부른 사람'으로 첨부터 셋팅 해놓았기 때문에.. 첨엔 배려하며 "밥먹으러 안가냐" 묻던 분들도, 이젠 더이상 묻지 않는다.회사에 사람들이 거의 나오지 않던 시기,당신은 혼자있는 시간을어떻게 보내십니까남들이 바라보는 내 모습을 신경 써야하니까.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니-2007년인가.4. 당신에게 24시간동안 혼자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살 것 같았다.1. 애들이랑 영화 <마션> 보기<혼자있는 시간의 힘-실천편> by 한상복나는 그렇게 나의 점심시간을 확보했다.왜 임시저장이 안되어있니 ;;;그때 처음으로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활용하려면 일과를 단순하게 만드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다. 먼저 우선순위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터 줄여나간다. 그게 내 시간을 확보하는 출발점이다.이게 내 에너지 충전시간인데 말이다.내 한계에 갇혀있던 머리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이맛에 독서하고, 독서토론 하는거지.나 혼자서는 찾기 힘든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몇가지 기억할만한 구절들.아침 미모타임,나를 온전히 바라볼 수가 없다.덕분에 TV에도 나오고 ㅋㅋㅋㅋ=> 모든 일을 하기 전에는 우선순위 넘버링 하기. 그리고 그렇게 정했다면 1번부터 하기. 3번이 쉬워보인다고 3번부터 하지 않기.읽기 쉬운 책이다.핵인싸가 아니고서야.평소같으면 다른 사람들도 많으니까..혼밥, 혼술, 혼영, 혼여행...등의 경험을 나누며1. 어떤 고민이 있을 때, 글로 써서 구체적인 답을 얻은 적이 있는가.보통 사람들은,혼자 있는 시간의 궁극적인 지향점은'피하고 싶은 것'과 '싫은 것'이라는 한계를 넘어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이다. 한계를 넘으면 낯설었던 것들을 비로소 포용하며 너그러워진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면 무엇이든 창조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1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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