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어린이치과 제가 이번 소개할뉴트리프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의료용 활성탄입니다.알약 싫은 고양이들에게 추천하는 영양신장케어에 관심 있는 집사라면 꼭 눈여겨보셔야 할 뉴트리프롬 고양이영양제를 소개할게요.더 건강한 고양이영양제이렇게 맞춤 솔루션으로 나눠져 있다는 게 진짜 좋았던 점이었어요~이 제품은SCI 논문 기반,서울대 수의학 레시피, 그리고의료용 활성탄이라는 확실한 차별점이 있어서 더 좋았고요.오늘은 저희 냥이들과 함께 급여해 본SCI 논문 기반 기능성 고양이영양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유리너리케어(닭고기)저는 3가지가 다 합쳐진 멀티팩을 고양이들에게 급여해보게 되었는데요.유리너리, 신장, 구강케어로 저희 고양이들에게 맞춰서 챙겨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의료용 활성탄은장내 독소, 가스, 노폐물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는데요!고양이영양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이라고 생각해요.초유 단백질과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구강 면역력을 높이고 잇몸 건강을 지켜줘요. 겨울이처럼 나이가 있는 고양이들에게 추천하는 영양제마그네슘과 의료용활성탄이 들어 있어 신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 독소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엄마가 굶겼어..? 굶겼나구..그래서 아직 4개월차인 탄이에게도 안전하게 급여가 가능했네요!뉴트리프롬안녕하세요, 우당탕탕 강집사네입니다!멀티팩으로 다양한 건강케어가 가능뉴트리프롬은 케어하고 싶은 부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크랜베리 성분이 요로 세균 부착을 억제해 소변 배출이 원활하도록 도와줘요. 방광염 이력이 있는 먼지에게 딱이었던 영양제!이 제품은서울대 수의학 영양 레시피가 적용된 데다, 핵심 성분으로 의료용활성탄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고양이들이 다 잘먹어줘서 힘들게 알약 먹이지 않아도 이렇게 습식간식 개념으로 챙겨줄 수 있어서 제 입장에서도 무지 편했답니다~불필요하게 가공된 지방이 아니라, 고품질 육류와 생선만을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저칼로리 설계라 간식처럼 주면서도 부담이 없었어요.네 마리 아이들과 함께 살다 보니,늘 고민되는 게 바로 고양이건강 관리예요.그 덕분에신장케어뿐만 아니라 배변 냄새 감소, 소화기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특히 고양이는 신장 질환에 취약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저도 먼지가 방광염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더 예민하게 챙기고 있는데요~의료용활성탄으로저는 네 마리가 각각 다른 니즈가 있어서 필요한 부분에 따라 영양제를 각각 사서 급여하고 있는데,평소에 캔이나 파우치 사료를 고를 때 원재료 뒷면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인데, 간혹 카라기난이나 글루텐이 들어가 있으면 손이 잘 안 가게 되잖아요?특히 신장이 약한 고양이들에게는 독소 배출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 성분이 그 부분을 확실하게 케어해주니 마음이 놓였어요.나쁜 성분은 빼고, 좋은 성분만 가득유리너리케어·레날케어·구강케어세 가지 라인업으로 맞춤 건강 관리가 가능하니 다묘 가정에도 추천하고 싶던 고양이영양제였어용!그런데 이 제품은 나쁜 성분 0%라고 확실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안심이 됐어요.△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이거 하나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한국일보가 오늘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입수한 자료로 단독 보도를 했던데. 윤석열 대통령이 재수감된 지난 7월 1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50일 동안 한 3억 1천만 원 넘게 영치금을 모금을 했다고 하는데. 그전에 1차 구속됐을 때는 뭐 몇백만 원 안 됐던 것 같은데. 그때 보니까는 김건희 이름으로 50만 원이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좀 짜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그 기사 보셨어요?▲전현희 의원: 네. 봤고요. 사실 김건희 씨가 감옥에서 "우리 남편 다시 볼 수 있을까. 같이 살 수 있을까"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아주 순애보적인 이런 모습을 보였는데. 실상은 이렇게 그 많은 재산에도 불구하고 50만 원 정도의 영치금을 내고. 오히려 일반인이 그렇게 이제 많이 영치금을 냈다는 그런 거는... 김건희 씨가 지난 대선 때 자신의 행태를 반성하고 그냥 일반 아내로서 내조만 하겠다 이렇게 했던 게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잖아요. 그래서 '내 남편' 발언도 그런 일련의 거짓 쇼에 불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그런 상황에서 사실 이제 '윤어게인' 이런 지지자들의 활동이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많이 영치금이 온 것 같은데. 사실은 그런 것을 이제 계속 구치소에서 메시지를 내고 그러면서 지지자들로부터 이렇게 성금을 받는데. 너무 부적절한 그런 모습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유재광 앵커: 면회를 한 번도 안 간 거를 두고, 김건희 씨가 구속되기 전에 남편 면회를 안 간 걸 두고 한쪽에서는 아니 뭐 '내가 죽으면 내 남편이 살 길이 열릴까' 이런 말을 하기 전에 면회나 한 번 다녀와야 되는 거 아니냐. 뭐 면회나 한 번 다녀오고 그런 말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죽했으면 면회도 못 가고 그렇게 속앓이를 했겠냐. 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거.▲전현희 의원: 면회를, 물론 이제 면회를 가면 주위의 시선이나 언론의 보도나 이런 게 신경이 쓰이겠죠. 그렇지만 '내가 죽기 전에 남편을 볼 수 있을까' 정도로 만약에 그게 진실이라면 당연히 면회를 갔어야죠. 그래서 그런 일련의 상황들이나 김건희 씨가 하는 말이 진실성이 좀 없다. 그리고 오히려 자신을 좀 순애보적인 이런 모양새를 갖추고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또 이렇게 받으려는 그런 또 하나의 거짓 쇼가 아 김포 어린이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