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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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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뒤처질라… 인재 순유출 심화, 한국 매력도 30위권 정체
스탠퍼드 HAI AI 인덱스 2024, 순유출 지수 -0.36보상 격차·연구 문화 경직성 개선 과제로 지목AI산업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각 국과 기업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이 AI 인재 순유출국을 탈출해야 제대로 된 경쟁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실질적인 인재 보상 격차 해소와 경직된 연구 문화 개선을 통한 순유입국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월간 웹진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주요국 AI 인재양성 및 유치 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재 유치 매력도는 2020년대 들어 세계 30∼40위권에 머물고 있다.   AI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한국이 AI인재 순유출국에서 순유입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한국을 떠나는 AI인재 모습.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이 지수는 AI 분야에 한정한 것은 아니다. 전반적인 분야의 고급 인력 유치·유출에 관한 지표다. 다만 AI 분야 인재에 적용해 보더라도 순위가 상위권이라 확언하긴 어렵다.   AI 분야 인재 이동을 분석하는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AI 인덱스’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 AI 인재 이동 지수는 -0.36(10만 명당0.36명 순유출)으로 2023년 -0.30에서 유출 폭이 더 커졌다.    보고서는 “한국은 대학 중심의 국내 인재 양성 정책에 주력하고 있으나 석·박사급 고급 인재 풀의 규모가 아직 선도국에 비해 작다”며 “해외 인재 유치·귀환·활용 및 글로벌 협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나 해외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AI 전문가들이 다수 있지만, 이들이 역량을 국내에서 발휘하거나 귀국하도록 하는 정책적 장치는 부족한 실정이다.   보고서는 또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 등 거버넌스 논의에 참여하지만 정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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