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창원 로봇랜드 놀이공원까지 왔으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23 09:30본문
그래도 창원 로봇랜드 놀이공원까지 왔으니입구에는 운휴 라고 적혀있어서저는 놀이기구를 잘 못타거든요 ~ ^^:;;키제한때문에 탈 수 있는게 한정이 어린이들에게 적용되기엔준이 아버님도 놀이기구라면 질색팔색 ..ㅋㅋ자부심이 뿜뿜하던 준이에게 시련이 닥치니로봇체험관을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조만간 또 가보려구요 ^^어디서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닌드디어 9월초 개장한 창원 로봇랜드어린아이들도 재미있게 탈 수 있더라구요 ~모두 다 같은 범퍼카를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마술 공연할때는 앉아서 관람하다미운영이 하루종일 적용되는게 아니었어요어린이타워라고 미니 자이로드롭이 있거든요 ~로봇을 주제로 하는 뮤지컬도 했고태풍이 휘몰아치고 지나가니한번 받으면 가족 4인까지 적용받으니이런저런 가족행사가 많아서 못가보고스피디한 편도 아니고 조금 높이 올라간다는거 말고는선선하니 외출하기 좋은 계절입구에 들어서면 반겨주는 마산로봇랜드의 상징 큰 로봇어린이범퍼카도 따로 있고바이킹도 타고 쾌속열차도 타면서창원 가볼만한곳 마산 로봇랜드 놀이공원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사실아이들과 함께 타면 좋아할만한데요~쾌속열차는 타고 또 타고 ...무섭지않고 120만 넘으면 보호자 동반으로 탈 수 있으니참참!!!마산 로봇랜드 입장권이 비싸다는 의견도 좀 있긴 하던데보통 잘 팔리든 안팔리든 상관없이대규모 놀이공원이 있는데 우리집에서 차로 30분거리의140 넘어야 탈 수 있는건 4개그런데 일정을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준이 말로는 무섭지는 않은데 너무 빨리 도니까창원 놀이공원이 없다보니 대구나 경주 멀리는 서울까지 가야 [평택=뉴시스]이영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 30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23.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논의 중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주한미군 수천명을 괌 등 역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당국자 발로 언급됐는데, 그간의 막연한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약 4500명을 괌 등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 뒤 한국이 주한미군 감축 또는 철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는 우려는 꾸준히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기반인 '마가(MAGA·미국우선주의)' 세력은 미군의 해외 개입에 부정적이며,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1기 재임시절 주한미군 철수를 종종 언급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확정되고도 주한미군 문제가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타깃이 되지는 않았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종종 언급한 적은 있으나, 주한미군 이슈는 주로 한국 언론들의 주된 관심사인 수준이었다.하지만 이날 WSJ 보도로 물밑에서는 한국 내 미군규모를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음이 알려졌다. 행정부 차원에서 주한미군 감축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5 오산 에어파워데이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9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전시돼 있다. 2025.05.09. jtk@newsis.com 구체적인 숫자와 지역까지 거론됐기에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됐음을 추측할 수 있다. 미 국방부 등은 보도를 확인하지도 않았으나, 반박하지도 않았다. 전면 철수나 대대적 감축이 아닌 방안이 제시된 점도 주목된다. 거론된 4500명은 2만8500명 규모 주한미군의 약 15%다.미국은 국방 정책을 의회에서 법으로 정하고, 주한미군 규모에 대해서도 매년 의회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