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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6 04: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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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與 사법개혁안 강행에 "초딩도 않을 일…국민이 심판"
국힘 지도부, 복지관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처리를 예고한 재판소원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법안과 관련 "의석 수가 부족한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거나 국민에게 설명드리는 방법 외엔 없겠지만, 이런 것들이 쌓여 국민들이 심판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 지도부 및 약자와의동행위원회와 설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만나 협치하자, 민생을 논하자고 하면서 늦은 밤에 사법·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악법들을 일방 처리한 것은 초딩도 하지 않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법,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법 등을 강행 처리하자 이에 반발해 전날로 예정됐던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회동과 관련해 불참을 선언했다. 아울러 전날 오후 여야 합의로 81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도 보이콧 했다. 연합뉴스장 대표는 이와 관련 "그 어디에도 협치 의사는 전혀 없었다"면서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편한 관계로 싸우다가, 명절 전 두 분이 손잡고 웃는 사진 하나를 만들기 위해 야당 대표를 불렀으면 적어도 그 사진값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다. 장 대표는 또 대통령과의 회동을 재개할 조건에 대해선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다른 의도가 다분히 포함돼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명절에도 (대통령 및 여당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영수회담을 수락한 것"이라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야밤에 그렇게 악법을 통과시킨 것은, 혹 정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는 게 껄끄러워서 제가 오찬을 취소할 만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법안을 통과 시킨)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장 대표는 이번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인구 50만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천권을 중앙당에서 행사키로 한 것을 두고 당내 일부 반발이 있는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친한계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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