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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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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호텔, 북창동 통하는 길 열린다… 옥상에 전망대·정원 조성[집...
28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더플라자호텔, 소공동 한화빌딩 등 리모델링서울시 "건물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 추진"옛 BYC 사옥, 프리마호텔 부지 건축 계획 확정 더플라자호텔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서울경제] 더플라자호텔의 저층부를 통해 북창동과 서울광장을 잇는 공공 보행 통로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광화문·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을 잇는 도심 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더플라자호텔과 소공동 한화빌딩 옥상에 전망대와 정원이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이 광화문·북악산·덕수궁·세종대로·남산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개방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공 지구단위계획구역 1·2·3지구(중구 태평로2가 23 일대) 리모델링사업,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번지 건립 사업, 청담동 52-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건축 계획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1978년 국내 최초 도심 재개발로 지어진 서울광장 인근 더플라자호텔, 소공동 한화빌딩, 한화생명 태평로사옥은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47년 만에 함께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더플라자호텔은 2010년에 이어 다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저층부 일부를 철거해 건물을 관통하는 필로티 형태의 공공 보행 통로가 신설된다. 이를 통해 40년 넘게 건물로 단절돼 있던 북창동과 서울광장이 보행길로 연결된다. 더플라자호텔 1층에서 옥상 전망대까지 직접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더플라자호텔과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명동을 연결하는 소공지하보도 개선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은 통상적인 노후 건축물의 전면 철거에서 벗어나 공공·기업·상인이 협력해 건물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리모델링 방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공공 개방 공간인 보행자 전용도로·옥상 전망 공간·지하 공공 보도 등을 활용해 시민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심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옛 BYC 사옥 부지에 조성될 건물 투시도. 사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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