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느낌 나는 서랍장에 자그마한 나 한옥 느낌 나는 서랍장에 자그마한 나무 테이블,길~게 뻗은 루프탑에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반려견 동반 가능 객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애견동반 프론트에 확인한 후에 건물 1층에 있는객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는 바베큐장이 있다겨울에는 뜨끈~하게 이용하기 좋을 듯주차 가능여유로운 일정으로 쉬어가는 여행이다 보니옷장 안의 냉장고에는 무료 생수 3병이 들어있었다입실 15:00 / 퇴실 11:00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60 다빈호텔 전주한옥마을외관은 약간 상가건물(?) 느낌이 나는 듯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숙소이다침대가 높지 않은 온돌이라 오르내리기 좋고선화식당 앞에 차량을 세우고 올라갔다전주 애견동반 숙소 다빈호텔 루프탑에는밤바람이 시원해서인지 굉장히 신난 루야주차장이 만차로 입구가 막혀있었다온돌바닥이라 아무데나 드러누워도 되고아침저녁으로 가볍게 뛰어놀기 좋았던 곳이다밖에서 봤을 때는 상가 건물 느낌이었는데각종 애견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그리고 가볍게 산책 겸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용시간 17:00 ~ (3시간)루야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더더더주차 눈에 초점도 없어서 금방 자겠다 싶었는데,전주 한옥마을 호텔 다빈 로비+ 넓고 깨끗한 화장실, 욕실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운동장과깔끔한 온돌룸에 포근한 침구루야 혼자 전세 낸 것처럼 뛰어놀았다애견용품우다다 누비고 다니더니 제 집인 것처럼 신난 루야루프탑 바베큐 이용(추가 1견 +30,000원)가격 여분 한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다이렇게 어질리티도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 +1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다시 객실 복도로 들어올 때는 카드키 터치가 필요해서ㅎㅎㅎ방석, 배변패드, 배변판, 배변봉투, 식기류…다빈호텔의 체크인 로비는 2층에 위치해 있어급하게 인터넷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을 듯독채는 아니지만 루프탑 운동장이 있어서분명 체크인할 때 피곤했는데,3층 가장 안쪽이라 엘리베이터 소리 걱정도 없고4층에서 계단을 이용하여 옥상 루프탑으로goGO옆으로 이어지는 문을 나가면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소를 선호하는 편이다못 들어와서 계단에 갇혀서 구해달라고 전화함이번에 다녀온 전주 한옥마을 근처 호텔 다빈은(추가인원 숙소문의)기준인원 초과 시 1인당 +20,000원루야네 여행 스타일은 빡세게 구경하기보다우다다다간단하게 예약 확인 후 키를 건네받으면 체크인 끝위치 창문을 살짝 열고 온돌 난방을 꺼두었는데객실은 온돌룸으로 침구가 두 세트 깔려있고끄트머리 부분이라 살짝 남는 공간이 있어서 그런지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60참고로 계단으로 나갈 때는 그냥 밀고 나가면 되는데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서 열린 한 페스티벌에서 입장객들이 입구에 놓인 테이블에 음료와 음식물을 버리고 입장햇다. 주최 측이 일회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캡처 “입장하실 때 일회용기에 담긴 음식물은 반입 안 됩니다. 여기에 버리고 들어가 주세요. 친환경 공연이 되게 해주세요.”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한 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 자우림과 너드커넥션 등 유명 아티스트를 보러 모인 관객 수천명이 공연장 안으로 들어갈 때 진행요원이 이렇게 외쳤다. 일회용기를 들고 들어갈 수 없도록 가방 검사도 했다. 입구 앞에 놓인 테이블은 관객들이 버린 플라스틱 음료 컵과 비닐로 포장된 과자 봉지로 가득 찼다.그런데 공연을 본 관객 안모(26)씨는 “이게 정말 친환경 정책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공연장 안에서 떡볶이와 꼬치류, 맥주, 요거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았는데,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기에 담아 판매했기 때문이다. 안씨는 “얼음컵을 들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입구에서 버렸는데, 정작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도 똑같은 얼음컵을 팔고 있더라”고 했다. 한 페스티벌 주최 측이 일회용기 반입을 금지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예스24 캡처 ◇입구에서 “일회용기 버리세요”… 안에선 일회용기에 식음료 팔아다른 민간 행사도 사정은 비슷하다.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도 일회용기를 갖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단속했다. 그런데 행사장 안에서 떡볶이와 김치말이국수를 일회용 종이 그릇에 담아 팔았다. 맥주와 탄산음료는 투명 플라스틱 컵에 담아 판매됐다.최근 한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모(28)씨는 “일회용기 반입을 못 하게 막으면서 안에서는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22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여러 공연장에서 행사 주최 측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겠다며 일회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을 줄여 쾌적한 환경을 만 한옥 느낌 나는 서랍장에 자그마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