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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7 11: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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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핫팩 2000개 북창쉼터 등 서울 시내 5개소 쉼터에 전달… ‘따뜻한 쉼터 이용 안내’ 홍보 [에너지데일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6일 휴(休)서울 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배달·대리운전·퀵서비스 등 야외 활동이 불가피한 이동노동자들이 한파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저체온증, 동상, 혈압 상승 등 건강장해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실질적인 예방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2000개 북창쉼터 등 서울 시내 5개소 쉼터에 전달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합동 ‘따뜻한 쉼터 이용 안내’ 홍보 활동 전개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이동노동자 대상 건강상담 행사를 실시했다. 원방희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동노동자 여러분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쉼터에서의 충분한 휴식, 따뜻한 물 섭취, 작업시간대 조정, 위급 시 119 신고 등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대응하고 이동노동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근로자의 건강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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