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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짠걸 드시고 망고시루나 망고롤을 드셔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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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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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짠걸 드시고 망고시루나 망고롤을 드셔보세요.입니다.그러던중 제가 성심당에 꽂혀버렸고⏰ 월, 화, 수, 목, 일 08:00 ~ 21:30추우면 붙어서 바람도 막으면서정말 맛있었어요!!!!!암튼 망고롤이랑 순수롤 한 피스를 야무지게 담고빵과 크림 괜찮고 망고가 얼었지만08:57 시루 픽업저때 선대 사장님은 아셨을까..08:55 시루 결제성심당이 대전을 먹여 살리게 될거라는걸...ㄷㄷ참고로 여기는 망고시루 픽업 장소입니다.남은 망고시루를 뿌십니다.옛날 성심당 사진.징짜 개맛도뤼....말씀하시면 됩니다.뭘 집어야 할지도 모르겠고안녕하세요~ 뚜니에요성심당으로 가는데보냉백에 넣은 망고시루를 꺼내요.08:00 대기 시작시루케익 픽업장소에 들어가서이 벽이 보인다? 이제 곧 입장이라는 뜻입니다.개 맛도리입니다.픽업장소 왼쪽에 보냉백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망고와 망고콩포트?망고시럽의 양이 많아서미쵸따....냉동해놓고 먹어본 친구의 말에 의하면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간식으로 김밥도 싸서 출발.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6.3 대선을 앞두고 지지 후보를 정하는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진보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정치 방침을 두고 있음에도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일부가 '더불어민주당 지지' 안을 고수하면서 갈등이 불거진 것. 조직 일각에서는 양 위원장 등이 진보당 당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집행부가 특정 정당의 방침을 민주노총으로 끌고 와 독자적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6.3 대선 방침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회의를 마쳤다. 대선 후보 방침으로 '진보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안이 제출됐으나, 집행부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이 민주당 지지 안을 고수하면서 입창 차를 좁히지 못했다. 오후 1시 시작한 회의는 밤 10시 40분까지 공전을 거듭했다.결국 '논의가 공전하니 차라리 표결로 정하자'는 제안이 나왔으나 양 위원장은 '선거 방침을 표결로 정한 선례는 없다'며 거부했다. 최후로 '표결 여부를 정하는 표결을 하자'는 제안만 받아들였고, 성원 33명 중 14명의 동의로 과반이 되지 못하면서 회의는 그대로 끝이 났다.양 위원장은 민주노총 내에서 민주당 지지 안을 추진한 세력의 핵심 인사다. 내부 사정을 아는 민주노총 관계자는 "진보정당 후보 지지 안을 반대하는 건 정치적 부담이 있으니, 표결에 부치지 않은 걸로 보인다"며 "집행부 안 외의 의견은 수용하지 않는 태도로 회의에 임했다는 게 내부 평"이라고 전했다.한 중집위원은 이날 집행부에 "내란 세력 청산을 가장 원하는 게 민주노총이고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인데, 내란 세력 청산하자고 친자본 우경화하는 이재명을 지지하자고 하는 건 부끄럽다"며 "우리가 민주노총 지도부를 천 년 만 년 하나. 30년 동안 노동자정치 세력화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을 이어받아 잠시 하는 것일 뿐인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부끄럽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민주노총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불편한 의제 빼고 협약 시도한 양경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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