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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5-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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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해외에 거주·체류하는 유권자들을 위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 오전 시작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2025.05.20 pjk76@newsis.com [워싱턴·베이징=뉴시스] 이윤희 박정규 특파원 = 해외에 거주·체류하는 유권자들을 위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현지 시간) 전세계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아직 본투표까지는 2주가 남았으나, 세계에 흩어진 교민들에게도 선택지를 주기 위해 미리 투표소가 열린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외선거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전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재외선거는 국내 선거와 달리 사전에 신청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등록한 전체 유권자는 총 25만8254명으로, 20대 대선보다는 14.2% 늘었고 19대 대선보다는 12.3% 줄었다.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12만8932명으로 가장 많고, 미주(7만5607명)와 유럽(4만3906명)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5만1885명), 일본(3만8600명), 중국(2만5154명) 순이다.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20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2025.05.21. sympathy@newsis.com 현지시간에 따라 진행되다보니, 시작 시점이 천차만별인 점도 특징이다. 재외선거는 날짜변경선과 가장 가까운 뉴질랜드대사관과 오클랜드분관, 피지대사관 재외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는데, 한국시간으로는 20일 오전 5시에 시작됐다. 가장 먼저 투표를 한 유권자는 오클랜드분관 참관인 김현서씨다. 김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예비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맨늦게 투표소가 문을 연 곳은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 투표소다.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전 3시부터 시작돼 뉴질랜드와는 22시간 차이가 난다. 종료 시점(서울=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이 올해 말까지 주요 국가유산 12곳의 수리 현장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 보존·복원 과정을 확인하고, 전통 수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은 보물 '서울 문묘 및 성균관'의 대성전 지붕 해체 현황. 2025.5.21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hoto@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베이징=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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