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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물과 짐을 두고 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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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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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물과 짐을 두고 달릴 수 있었음 ㅎㅎ테이블이나 벤치,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많고다이어트를 위해재능있다. 이모 나랑 러닝하자 계속 ㅎㅎㅎㅎ다시 서울 오고 진짜 넘나 바쁜 하루였다 ㅜ개인적으로 걍 호수 뺑뺑이가 더 시원했다구 한다마지막 바퀴가 애매하게 10 넘길래내가 혼자 달릴때부터는 대략 610 페이스정도로약간 잘사는 누구집 정원을 달리는 느낌이랄까...종종 이모 데리고 러닝 하러 천안가야겠다~~~살 뺀다며... 힘 좀 내바...운동하고 카페 가면 진짜 좋긴 하겠더라.올ㅋ 이모 이렇게 하면 무튼 8km 달린거야...무튼 선샤인 눈부셨지만 그만큼 바람도 솔솔그늘 없어서 더워 ㅠ 어차피 더우니까 그냥 달리자 ㅠ3바퀴 반 느낌으로 약 11km러닝 완료~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맘편하게 훈련 할 수 있을것도 같았다.속으로 재능이 있는걸? 생각했음.사실 더 달릴수 있어보였는데 봐드림,,,나무다리 그 특유의 발소리가 재미지다.이맛에 원정러닝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여러종류의 양서류들이 서식하는거 같았다.집 갔더니 1km 빠졌다고 되게 좋아함 ㅋㅋㅋㅋ나머지 거리수를 채우러 혼자 달리기 시작했다.그리고 내가 거리 애매하다니까 앞쪽으로 더 달리던가귀여워서 쥬금.식은죽 먹기지?첫 한바퀴를 돌고 이모 물 맥이고날씨가 진짜 끝내줬엇다.아무튼 그렇게 됐따,,, 내탓은 아니다 ㅜ한바퀴당 거리가 제법 채워지는 곳이라서내가 3km더 뛰고 올 동안 좀 쉬어서 힘이 생겼는지러닝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었음뛰었는데 그 사이 7-8키로는 이모랑 630으로나는 성성호수공원에서 유명하다는생각보다 큰 호수이고, 거의 평지코스여서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2길 66했는데 괜찮대 ㅋㅋㅋㅋㅋㅋㅋ 있겠대ㅋㅋㅋㅋㅋㅋㅋ물론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게 개구리인 나는,러닝 유전자가 있나 우리집에?출근 했다가 천안 가서 달리고 울아들 보고평화로운 천안의 풍경꾸룽꾸룽 소리가 조금 무섭긴 햇지만하면서 약 1km를 나와 더 달려줌.주로 나무 다리가 코스의 주를 이룬다.난 처음에 ㅇ1렇게 못 뛰었거든..처음인데 630으로 7-8키로면 진짜 대단하지 않습니까,,,월요일에 한번 고비 겪고와서 그런지 이정도는한 1km 정도는 끌고 갔던거 같다ㅎㅎ힘내...물론 비슷하게 하고 있는중이긴해.무튼 살빼겠다는 이모를 데리고 당일치기오늘 누나가 엄마를 좀 괴롭혔어.이곳은 좀 더 푸릇푸릇하고 아담한 느낌!이모왈 원래는 되게 냄새나고 시설 안좋은 곳이었는데무려 일하고 서울에서 KTX타고까지 갔단 말씀.여기는 정원느낌이 들었다.운동하게 너무나 좋은 곳인건 확실햇음.심심한코스를 재미있게 만들어준다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다이어터는 좀 앞으로 마중 나와있더라사실 완전 초보러너인데그리고 내가 천안까지 내려온 이유 또 하나나는 호수 크게 3바퀴로 뺑뺑이 돌고,6km정도부터 먼저가..먼저가.. 하기래오늘 출근길안개가 자욱한 가운데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서해 남부 해상을 중심으로매우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있고요내륙을 중심으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안개가 끼어있습니다.지금은 안개와 약한 비 때문에다소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날은 오전중에 점차 개겠고요.낮부터 때이른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위성 영상 상으로 맑은 하늘 드러난 가운데볕이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아침기온 20도 안팎에서 시작한 가운데한낮기온은 무려 30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아침기온과 낮기온 모두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서해남부에서 최고 2m로일겠습니다.당분간 구름 많은 날이 많겠고요.때이른 더위는 내일이면 한풀 꺾이겠습니다.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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