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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7 05: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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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민심 공략...與 '용산역 귀성 인사', 野 '쪽방촌 배식 봉사'
정청래 "내란 극복 설날 다르다...코스피 5500, 국운 상승 대한민국 맞이해"장동혁 "명절을 비껴가고 싶은, 명절이 가장 힘든 날 되는 분 많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용산역을 찾아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국민의힘은 중구 중림동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에게 설 먹거리 선물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 대합실 등에서 귀성 인사를 했다. 정 대표는 "1년 전 내란 와중에 맞았던 설과 1년 후 오늘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설날은 너무나 다른 것 같다"며 "작년에는 귀성객의 표정이 어두웠다면, 올 설날은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 5500이 상징하듯 대한민국은 비정상에서 정상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그리고 국가 안보와 외교 역량을 높이는, 국운이 상승하는 대한민국을 맞이했다"면서 "국민 여러분도 복된 새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중림동 쪽방촌을 방문해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설맞이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조지연 위원장과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최수진 의원도 함께했다. 장 대표는 "최근에 현장을 다녀보니, 시계는 계속 명절을 향해 가고 있는데, 정말 명절을 비껴가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다"며 "오히려 명절이 1년 중에서 가장 힘든 날이 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에게 오늘 정성이 담긴 물품과 함께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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