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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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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6시간 넘게 걸려
귀성·귀경 차량 동시 증가오후 시간대 정체 정점 전망 설 연휴 둘째 날인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 부산·경남을 잇는 주요 노선은 오전부터 차량 흐름이 느려지며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부산 간 예상 소요시간은 양방향 모두 약 6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 이용 시에는 상·하행 모두 약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른 오전부터 시작됐다. 오전 6~7시 사이 차량이 늘기 시작해 정오 무렵 혼잡이 이뤄진 뒤 오후 5시 이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반대로 귀경 방향은 오전 9시 이후 차량이 집중되며 오후 4~5시 사이 정체가 정점에 달하고 밤 10시 이후부터 흐름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요 정체 구간도 빠르게 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산분기점~양산나들목,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 남해고속도로 1지선 함안 방향 동마산나들목~서마산나들목 구간 등에서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사천나들목~축동나들목과 중앙고속도로 지선 물금나들목~양산분기점,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남밀양나들목~밀양나들목 등에서도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정체 길이가 10㎞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통도사휴게소~양산나들목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진주분기점~곤양나들목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하동나들목~사천터널 △중앙고속도로 지선 양산 방향 대동3터널~양산분기점 등을 꼽았다. 이 밖에도 창원·진주·양산 일대 주요 분기점과 나들목을 중심으로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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