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에셔터 중 사이즈 11개를 준비했습니다. 코바에셔터 중 사이즈 11개를 준비했습니다.이번에 산란세팅에 들어간 산지는조만간 일본 균사도 추가 수입을 해야겠네요 ㅎㅎ올 한해 왕사슴벌레 산란세트를 현재 오늘꺼 까지 해서 25세트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산지입니다.약간 오늘은 솔직히 일보다는 취미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성능이 좋다 안좋다 말이 많기는 한데,그리고 KIB 젤리홀더 하프를 이용해서 젤리 하프 커팅을 해줍니다.약간 파손 된 제품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만한 게 없습니다.대략 600~700두,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존 네오박스80보다는 코바에셔터가 조금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이렇게 노출 해서 산란세팅을 한 지가 정말 오래 되었는데,산란목, 하프홀더, 그리고 약간의 수피까지 세팅을 하고 마무리를 짓습니다.그리고 라엘님의 현란한 손짓..ㅋㅋㅋ그리고 이렇게 코바에셔터에 위치 시켜줍니다.약 2달 뒤 산란해체를 해보면서 첫병 투입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젤리 세팅이 완료 된 모습...!물건이 너무 많아서 지금 너무 포화 상태라서..산란목은 유통을 할 것을 제외하고,어차피 일본 현지에서 구매를 하다 보니 금액이 저렴해서 그냥 막 쓰는 편입니다.톱밥으로 산란목을 쓱쓱 비벼 줍니다.최근 왕사슴벌레 산란해체는 위 영상을 통해서 소식을 전해드렸으니,곰팡이가 좀 핀다 싶으면 얼른 제거를 해야겠네요.꿈도미 :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미'키의 곤충 사육 이야기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들은 한둘 방출을 하고 있습니다.최근에 옛 브리더분들이 한둘 복귀를 하고 해서 너무 반갑고 즐겁고 그러네요.인간과 곤충의 거리를 좁히다즐기면서 사는거죠 ㅎㅎ제라드 세코토의 '오렌지와 소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에 처음 전시된 흑인 작가의 그림이다.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는 설립자인 플로렌스 필립스 부인이 런던에 거주할 당시 자주 방문했던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과 같은 곳을 고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만들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도구 삼겠다는 취지에서 1910년 설립했다. 다만 설립 취지와 다르게 극심한 인종차별 등으로 흑인 작가 작품 전시는 1940년에야 비로소 이뤄졌다. 세코토는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한 첫 흑인 작가의 영예를 안았지만, 탄압을 피해 1947년 프랑스 파리로 망명을 떠나야 했다. 그는 지금까지 남아프리카 흑인 미술의 위대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제라드 세코토의 '오렌지와 소녀'(연도미상). 세종미술관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는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서양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경주, 부산, 제주에서 누적 관람객 20만명 이상을 모은 바 있다. 주요 소장품 143점을 통해 서양미술사 흐름을 꿰뚫는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부터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400년에 걸친 미술사 주요 흐름을 시대별로 구성했다.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는 물론 18~19세기 영국과 유럽의 거장 작품과 현대에 이르는 3만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89인의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컬렉션에서 17세기 네덜란드 회화 요소가 자주 비치는 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오랫동안 네덜란드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회화의 황금기' 코너에서는 17세기 초, 유럽에서 가장 번성한 사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던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항구를 중심으로 꽃핀 네덜란드의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였던 네덜란드는 1인당 가장 많은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거래하는 예술 강국이었고, 당시 그림은 부르주아 주택을 꾸미는 데 널리 사용됐다. 관련해 게릿 아렌츠 반 뒤어스의 '노인이 노래하면 젊은이는 피리를 불어라'(1663), 핸드릭 코 코바에셔터 중 사이즈 11개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