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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15 14: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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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개방…근현대 미술·해외 명작 등 소개지방 공립미술관들도 문 열고 성묘객 맞이 국립현대미술관과천[연합뉴스 자료사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되는 설 연휴에 많은 미술관이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는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의 공립 미술관들도 대부분 문을 열어 고향에서도 가족들과 하루쯤 전시장을 찾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도예가 신상호 회고전 개최[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설 연휴 무료 개방 14일 미술계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은 16∼18일 설 연휴에 무료 개방한다. 과천과 덕수궁, 청주관은 연휴 내내 휴관하지 않고, 서울관만 설 당일인 17일 하루 정기 휴관한다. 현재 서울관에서는 고사리,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아사드 라자, 유코 모리 등 국내외 작가 15명(팀)이 참여한 기획전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가 열리고 있다. 시간에 따라 변하고 사라지는 예술품들을 선보이는 실험적인 전시다. 덕수궁 내에 있는 덕수궁관에서는 '고향'을 주제로 한국 대표 근현대화가와 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향수, 고향을 그리다'가 진행 중이다. 오는 22일 막을 내리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30일 경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린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언론공개회에 참석자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을 둘러보고 있다. 2025.9.30 과천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해외 명작들을 소개하는 '수련과 샹들리에'전과 한국 도자의 전통적 형식과 의미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해 온 '흙의 예술가' 신상호의 회고전 '무한변주'를 볼 수 있다. 조각, 영상, 설치, 건축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최재은의 개인전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은 설 연휴에 휴관 없이 운영된다. 가수 김수철의 첫 개인전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16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전시 둘러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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