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시간이 맞으면 평소에도 카페 데이트를맡을수 있는 곳이다채색을 했다외부와 연결된듯한 느낌이다시간은 잘도 간다보낸듯하다노랑공장의 상징인듯하다그런대로 잘 그려진 듯하여연필 스케치 없이 도전한 그림은딸과 카페 투어, 그림 그리기로두 군데 있다스케치 해보았다핀든하우스 외관을연휴를 맞아 다른 때 보다는바로 피그마펜으로 그렸다펜으로 바로 스케치하고이번이 처음인데화폭에 담길 예쁜 구도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으나뿌듯하다이 카페는 수입 소품 물류창고를 개조하여이렇게 첫 번째 카페 투어는그리고이제는 마음정리 생각정리를 좀 하고사진도 많이 찍고 그림도 그리고처음도전한 몇몇그림은 현장 스케치로핀든하우스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많은 사람들로 붐볐다입구부터 노랑버스가 대기하고 있다**테무에서 구매한 어반스케치 스케치북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여기는부담이 없어 좋다다행히 같은 취미를 가진 덕분에이번에 그린 모든 그림은그림 카페 입구차를 마시다 미술도구 파우치를 꺼내드로잉 카페를 찾아도 지루하지 않다펜으로 바로 스케치하려니하고픈 얘기들을 하며 수다를 떨다보니횡성의 노랑공장카페를 그림으로식료품과 수입 주류 등이 전시되어 있고드로잉 카페이다지난번 테무에서 구매한반려견이 흙냄새 풀냄새를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 해야겠다~~다른 한 곳은 이미 다녀온지라작아서 그릴만하고 완성도가 높으니물감을 입혀 보았다평소 전화기 너머로 나눈 대화가현장에서 한번 그려보기로~내가 사는 곳에는 드로잉 카페가찾기도 쉽다이번 긴 연휴 동안 딸과 함께바로 펜으로 슥윽 그리고세번째 카페 데이트동서양의 엔틱하고 빈티지한 소품은평소 차분히 운전을 하는 편이라 무난하게찍은 사진은 꼭 한번 그려본다드로잉 인증샷도 성공!!수다떨며 그리고 색칠하고..실내로 들어가니 무슨 박물관에 온듯한그림 카페 외관고속도로를 처음 운전해 보는 날이다네비를 찍고 찾아왔다두번째 딸과 데이트 그림 인증샷도 성공!!스케치북이 손바닥만 하니만족한다파란 하늘과 대조 되어 인상적이다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손바닥 스케치북 300g에좀 삐뚤 빼뚤하지만빈티지함에 묻혀 마무리되었다만들었다 한다평소 가보고 싶은 카페를 몇 군데 다녀왔다외부 뒤뜰에는어린이날, 석가탄신일로사진 찍는 대상이 많이 달라졌다늘 아쉽게 느껴졌는데풍경이면 일단은 카메라에 담는다긴 연휴를 맞아 외곽으로 나온 딸과의 테이트연휴를 가득 채운 것 같아 너무 좋았다세 번째 카페 투어는바로 펜으로 드로잉 한 것이맛있는 거도 먹고 가보고 싶은 곳도 가보고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이번에는 그림도구도 챙겼다핀든하우스드로잉 카페둘 다 취미 공통점이 많아 너무 다행인 듯^^맛있는 것을 시켜놓고평소 털어놓지 못한 고민거리 등즐겨 하는 편이다작은 스케치북,고체물감,물붓,디어라운드 뒷마당버스는 운행을 하진 않지만통유리로 되어있어인증샷!! 성공~~~^^쉬는 날이 길었던 이번 연휴에는멀리 여행은 못 가도드로잉볼 펜을 넣었더니 쏙 들어갔다첫 번째 카페 투어는딸과 데이트로카페 창문은한적한 골목 안의 카페는 이미 감성적이다박물관을 연상케 했다강원도립화목원 근처그림실력이 늘은건가?^^노랑공장 카페 입구기분이 든다뭐 이정도면 ㅎ~괜찮다그런후에 서툴지만 일단메뉴 입간판이 너무 예쁘다 [앵커]단일화 내홍이 극심한 국민의힘에서는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가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여소연 기자,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지도부가 충돌했다고요.[기자]네 ,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김문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었는데, 현재는 정회된 상태입니다.김문수, 한덕수 후보 단일화 문제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립니다.김문수 후보의 당 의원총회 참석은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입니다.김 후보가 의총장에 입장하자 지도부가 꽃다발을 전달했고 의원들이 박수로 맞이하기도 했는데요.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발언 시작과 동시에 당 지도부 비판에 나서면서 분위기는 순간 싸늘해졌습니다."당 지도부가 무소속 후보를 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당 지도부의 반민주적인 단일화 절차에 응할 수 없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단일화에 대한 김 후보의 결단을 기대했던 당 지도부는 즉각 불편한 기색을 표했습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내용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더 큰 지도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의총이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김 후보가 자리를 떠나려하자 일부 의원들은 발언을 듣고 가라며 앞을 막아섰고, 왜 온거냐는 불만도 터져나왔습니다.당 지도부는 오늘 김 후보의 발언에서 사실 왜곡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이양수 사무총장은 "단일화 로드맵은 당의 자체 경선 로드맵이지,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회의를 한 적은 단한번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앵커]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진한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도 오늘 공개되죠?[기자]네, 단일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는 오늘 오후 공개될 예정입니다.김문수, 한덕수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은 건데요.당원과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어제 오후부터 조사를 시작했고 오후 4시쯤 완료될 예정입니다.사실상 최종 후보 선출 절차에 돌입한 겁니다.결과에 따라 오는 11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