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하지 말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지 큰 기대하지 말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4월 30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엑스테리토리얼을 봤던 비평가와 씨네필의 호불호를 정리했습니다. 순위를 살피니 1위더군요. 보려고 준비하고 있다면 참고하여 재밌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법역 외, 영토 밖, 치외법권을 일컫습니다. 다른 국가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의 권리입니다. 즉 주인공이 독일에 있는 미영사관에 들어갔으니 말을 잘 듣고 행동해야 됩니다. 그곳은 미국이니까요.소재와 설정이 괜찮습니다.호평엑스테리토리얼 결말은 어찌 끝났을지 간략히 살펴봅니다. 에릭이 둘 모두를 제거하려고 했다며 자백합니다. 엄마는 조쉬를 다시 만납니다. 이후 짤막한 엔딩을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과거 PTSD를 앓는 자라의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본인도 현실인지 환상인지 헷갈리는 상황과 과정을 비추며 관객에게 진실일까 망상일까 사이를 오가며 의심을 심어줍니다. 심리를 통한 서스펜스가 적절했습니다. 동시에 모성애를 중심으로 서사를 펼치고 있어 감정을 들끓게 만들며 이입됩니다.©️ 배급과 스틸컷의 출처는 넷플릭스입니다.<엑스테리토리얼>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개통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현재 노원구에는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 등 주요 산에 각각 무장애숲길이 조성돼 있다.(사진=노원구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큰 기대하지 말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