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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16 09: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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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약수동,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1인가구 실태 전수조사
소외된 74가구 발굴...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4일 약수동 주민센터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중구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약수동 주민센터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남산타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1인 가구 전수조사는 중구에서는 약수동이 처음이다.남산타운아파트는 중구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로, 전체 5120여 세대 중 1980여 세대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약수동 저소득 취약계층의 85%가 집중돼 약수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순위 중점관리지역으로 꼽힌다.이번 조사는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가구 중 기존 복지대상자를 제외한 534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유무·경제활동·건강상태·사회활동·고독사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조사 결과,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74명을 발굴해 기초생활수급 신청, 후원금품 연계, 방문간호 및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했다. 또한, 조사 대상자들의 가족, 지인 등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며 위기 대응력도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약수동은 행정의 한계를 넘어,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의 폭을 한층 더 확장했다. 지난 9월 11일에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복지관, 주거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1:1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도 했다.'아파트 복도 친구 만들기', '통반장 우편함 순찰대' 등을 병행 추진해 고립된 1인 가구가 이웃과 소통하며 든든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약수동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위험 1인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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