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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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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우리카드의 ‘박철우 매직’, 1위→2위→3위 팀 모두 쓰러뜨렸다......
박철우 감독대행./KOVO[마이데일리 = 장충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의 우리카드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위, 2위, 3위 팀을 차례대로 제압했다. 동시에 봄배구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3위 OK저축은행과 승점 차는 4점이 됐다. 우리카드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OK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9, 25-17, 25-19) 완승을 거뒀다. 홈팀 우리카드는 세터 한태준과 아포짓 아라우조,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과 알리, 미들블로커 박진우와 이상현, 리베로 오재성을 선발로 기용했다. 원정팀 OK저축은행은 세터 이민규와 아포짓 디미트로프,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과 전광인, 미들블로커 오데이와 박창성, 리베로 부용찬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1~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모두 5세트 접전이었다. 이날은 달랐다. 우리카드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김지한은 14점을 선사했고, 아라우조와 알리도 나란히 13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높은 결정력에 힘입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우리카드는 팀 블로킹에서도 11-5로 우위를 점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1~3위 팀을 차례대로 쓰러뜨렸다. 현대캐피탈(3-0), 대한항공(3-1)에 이어 OK저축은행마저 꺾고 기분좋은 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3점을 챙긴 우리카드는 14승15패(승점 41) 기록, 그대로 6위에 머물렀지만 4위 한국전력과 5위 KB손해보험(이상 승점 43)과 격차를 2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3위 OK저축은행(승점 45)과 승점 차도 4점에 불과하다. OK저축은행은 홈에서 열린 3연전 전승에 이어 시즌 첫 4연승을 노렸지만, 우리카드의 기를 꺾지 못했다. OK저축은행./KOVO1세트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OK저축은행이 전광인 오픈 공격과 오데이 블로킹으로 8-7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이내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공격이 가로막히기 시작했다. 우리카드 알리가 디미트로프 앞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11-8 리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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