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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29 04: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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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시장, 현대식 시장으로 정비…입체 보행로 설치
오세훈,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23.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들이 현대식 시장으로 정비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시작을 알렸다.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추진될 건축·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03.23.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다. 노후 시설, 좁은 보행로를 개선한다. 냉동 창고 등으로 개조되거나 방치된 근대 한옥 224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간을 재구성한다.시는 시장 골목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걷기 좋은 보행로를 조성한다. 안내소·공중 화장실 등 편의 시설 외에도 공유 주방, 쿠킹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공공 지원 시설을 조성한다.시는 방치된 근대 한옥을 직접 매입해 카페, 푸드 플레이스, 한옥스테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든다. '한옥마당', '한옥화장실'과 같은 한옥 골목길을 조성한다.시장 중심부 공영 주차장 부지에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구현을 위해 2층 규모 에코플랫폼을 설치한다. 에코플랫폼에는 주변 건물 옥상과 연결된 입체 보행로를 구축해 정원·이벤트존·화장실 등 방문객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23. 시장은 "이곳 청량리 시장 일대는 서울의 동부 권역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대표격"이라며 "서울시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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