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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3-2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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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무사고 운전입니다”…오세훈 시장 직접 운전대 잡고 ‘강북’ ...
연남동~북부간선道 구간 운전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정체‘다시, 강북 전성시대’ 강조“강북 발전 위한 교통인프라 될것” 지난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차를 운전하며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지났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에서 출발하기 직전의 모습. [오세훈TV 유튜브 캡처]“그럭저럭 계산해보면 35년 가까이 무사고 운전입니다.”지난 18일 운전대를 잡은 오세훈 서울시장. 바로 옆에 앉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시장께서 운전하는 차는 처음 타보는데 자신있으신거죠” 라고 묻자, 오 시장은 웃으며 자신의 운전 경력을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이 직접 운전에 나선 것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 시장은 오후 4시 30분께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 마포구 연남동을 출발해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직접 차를 몰고 이동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직접 운전하며 밝힌 ‘다시, 강북 전성시대’ 구상을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오 시장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에서 강조하는 강남북 균형발전은 갑자기 나온 화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06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이라며 “강북은 단순한 지역 개념이 아니라 비강남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경의선숲길에서 북부간선도로 종점 인근에 위치한 중랑IC까지 거리는 내비게이션 기준 약 21km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지나야 한다.두 도로 모두 출퇴근 시간은 평균 시속 20km에도 미치지 못한다. 오 시장이 운전을 한 이날도 차가 막히면서 두 도로를 모두 지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 오 시장은 “이미 간선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강조했다.내부순환도로와 두 도로 모두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도로들이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이 구간을 지하화하고, 2037년 지상고가도로를 철거할 계획이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고가도로 하부 단절된 공간도 주민을 위한 보행 친화적 ‘열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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